씨엠립숙박호텔 조식위주 개인적 후기 1월18일~20일
18일 샌트럴스위트레지던스
조식은 부페스타일이고 19일부터 20일까지 묵은 사라이 오더식 식사보다 샌트럴 부페가 개인적으로 더 나았습니다ㆍ샌트럴 조식은 잘 가꿔진 화단으로 둘러싸인 작은 수영장옆에 식당이 위치해 있어 매우 운치있고 음식도 깨끗하고 맛있었습니다ㆍ야외라 여름엔 날짐승 있을수도 있습니다ㆍ
룸은 넓고 침대도 편했습니다ㆍ다른분 후기처럼 여기는 물에서 아무 냄새가 안났었는데 사라이에서는 쇠냄새가 났습니다ㆍ사라이에서는 양치하고 혹시 몰라 생수로 입가심 했습니다ㆍ밤늦게 도착해서 공항에서 예정시간보다 1시간 가까이 늦게나갔는데도 샌트럴 호텔 무료픽업 오신 분이 매우 친절하게 기다리고 계셨습니다ㆍ호텔 도착해서 당직서는 직원인지 한명이 데스크에 있었는데 불친절한건 아니었지만 뭔가 호텔직원으로서의 태도가 아닌 아르바이트생의 느낌으로 수준이 낮게 느껴졌습니다ㆍ같이 간 친구는 그 직원에게 알콜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아침에 나와있는 직원들은 좀 더 세련된 메너를 느낄수 있었습니다ㆍ위치는 올드마켓 도보 2분거리로 매우 편리하지만 시끄럽지않은 곳에 위치해있어 첫날보다는 마지막날에 샌트럴 묵으면 더 좋을것 같았습니다ㆍ숙박인들은 주로 동양인들이 었습니다ㆍ
19일 20일사라이 리조트
고트트리 식사 너무 좋다는 칭찬일색 후기보고 선택했는데ㆍㆍ 분위기 so so. 특별히 더욱 맛있는다는거는 못느꼈고 과일은 망고가 안나옵니다ㆍ쥬스도 망고는 없습니다ㆍ과일가게가서 3불어치 깍은 망고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2명이 3일동안 충분히 먹었습니다ㆍ커피는 핸드드립도 주문하면 가능합니다ㆍ무제한 오더가능하지만 여러종류 먹고싶은 욕심에 두세가지 주문하면 음식을 다 못먹고 남기게 되었지만 둘째날은 음식을 하프사이즈로 주문하는 지혜가 생겨 남기지않고 먹을수 있었습니다ㆍ 커피맛은 샌트럴과 비슷한 수준으로 두군데 모두 좋았습니다ㆍ수영장은 샌트럴스위트보다 사라이 쪽이 넓고 이국적이어서 사진이 예쁘게 나옵니다ㆍ20일 묵은 룸은 샌트럴에 비해 좁았고 트원룸 예약했는데 더블침대 하나에 소파있는 옆자리에 틈없이 엑스트라베드 하나 끼워넣어놓은 방이었습니다ㆍ원래 더블룸이었던듯ㆍㆍ하룻밤자고 엑스트라베드 너무 허리아파서 바꿔달랬더니 짐싸서 내놓고 나갔다오면 트원베드룸으로 교체해준대서 가방싸서 데스크에 맡기고 나갔다오니 서울의 호텔 스탠다드룸 사이즈의 더 좁은방 트윈베드룸으로 배정해줬습니다ㆍ19일 묵은방에 비해 소파도없고 사이드테이블도 없는 좁은방인데 급히 바꿔줘서인지 창가쪽 패드에는 허연 얼룩이 남아있고 쿠션에서는 냄새가 나서 더럽게 느껴졌습니다ㆍ동남아 호텔방이 이렇게 좁은건 홍콩이후 처음이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ㆍ직원들 응대는 나긋나긋 친절했습니다ㆍ위치는 도보로 올드마켓 10분거리로 성인들은 충분히 걸어다닐 수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ㆍ걸어가면서 튀김ㆍ대통밥 파는 것도 사먹고 과일도 사고ㆍㆍ걸으면 좋습니다ㆍ숙박인들은 서양인 비율이 동양인보다 많았습니다ㆍ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고트트리 조식 기대하고 사라이를 선택한다면 비추입니다ㆍ방좁은거 싫으신 분도 사라이 비추입니다ㆍ
그래도 제 친구는 사라이가 샌트럴스위트레지던스 보다 더 좋게 느껴진다고 했고 조식은 샌트럴 부페가 더 좋다고 했습니다ㆍ음식은 두군데 모두 맛있습니다ㆍ그냥앉아서 먹고싶으면 사라이ㆍ먹고싶은거 안기다리고 가져다 먹으려면 샌트럴입니다ㆍ방넓고 쇼핑ㆍ밤거리 자주 나가는거 선호하시면 샌트럴ㆍ수영장좋은거 선호하시면 사라이 ㆍ샤워시 물냄새 예민하시면 사라이 비추ㆍ저는 참을만 했습니나ㆍ씻을때 거품은 잘납니다ㆍ
조식은 부페스타일이고 19일부터 20일까지 묵은 사라이 오더식 식사보다 샌트럴 부페가 개인적으로 더 나았습니다ㆍ샌트럴 조식은 잘 가꿔진 화단으로 둘러싸인 작은 수영장옆에 식당이 위치해 있어 매우 운치있고 음식도 깨끗하고 맛있었습니다ㆍ야외라 여름엔 날짐승 있을수도 있습니다ㆍ
룸은 넓고 침대도 편했습니다ㆍ다른분 후기처럼 여기는 물에서 아무 냄새가 안났었는데 사라이에서는 쇠냄새가 났습니다ㆍ사라이에서는 양치하고 혹시 몰라 생수로 입가심 했습니다ㆍ밤늦게 도착해서 공항에서 예정시간보다 1시간 가까이 늦게나갔는데도 샌트럴 호텔 무료픽업 오신 분이 매우 친절하게 기다리고 계셨습니다ㆍ호텔 도착해서 당직서는 직원인지 한명이 데스크에 있었는데 불친절한건 아니었지만 뭔가 호텔직원으로서의 태도가 아닌 아르바이트생의 느낌으로 수준이 낮게 느껴졌습니다ㆍ같이 간 친구는 그 직원에게 알콜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아침에 나와있는 직원들은 좀 더 세련된 메너를 느낄수 있었습니다ㆍ위치는 올드마켓 도보 2분거리로 매우 편리하지만 시끄럽지않은 곳에 위치해있어 첫날보다는 마지막날에 샌트럴 묵으면 더 좋을것 같았습니다ㆍ숙박인들은 주로 동양인들이 었습니다ㆍ
19일 20일사라이 리조트
고트트리 식사 너무 좋다는 칭찬일색 후기보고 선택했는데ㆍㆍ 분위기 so so. 특별히 더욱 맛있는다는거는 못느꼈고 과일은 망고가 안나옵니다ㆍ쥬스도 망고는 없습니다ㆍ과일가게가서 3불어치 깍은 망고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2명이 3일동안 충분히 먹었습니다ㆍ커피는 핸드드립도 주문하면 가능합니다ㆍ무제한 오더가능하지만 여러종류 먹고싶은 욕심에 두세가지 주문하면 음식을 다 못먹고 남기게 되었지만 둘째날은 음식을 하프사이즈로 주문하는 지혜가 생겨 남기지않고 먹을수 있었습니다ㆍ 커피맛은 샌트럴과 비슷한 수준으로 두군데 모두 좋았습니다ㆍ수영장은 샌트럴스위트보다 사라이 쪽이 넓고 이국적이어서 사진이 예쁘게 나옵니다ㆍ20일 묵은 룸은 샌트럴에 비해 좁았고 트원룸 예약했는데 더블침대 하나에 소파있는 옆자리에 틈없이 엑스트라베드 하나 끼워넣어놓은 방이었습니다ㆍ원래 더블룸이었던듯ㆍㆍ하룻밤자고 엑스트라베드 너무 허리아파서 바꿔달랬더니 짐싸서 내놓고 나갔다오면 트원베드룸으로 교체해준대서 가방싸서 데스크에 맡기고 나갔다오니 서울의 호텔 스탠다드룸 사이즈의 더 좁은방 트윈베드룸으로 배정해줬습니다ㆍ19일 묵은방에 비해 소파도없고 사이드테이블도 없는 좁은방인데 급히 바꿔줘서인지 창가쪽 패드에는 허연 얼룩이 남아있고 쿠션에서는 냄새가 나서 더럽게 느껴졌습니다ㆍ동남아 호텔방이 이렇게 좁은건 홍콩이후 처음이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ㆍ직원들 응대는 나긋나긋 친절했습니다ㆍ위치는 도보로 올드마켓 10분거리로 성인들은 충분히 걸어다닐 수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ㆍ걸어가면서 튀김ㆍ대통밥 파는 것도 사먹고 과일도 사고ㆍㆍ걸으면 좋습니다ㆍ숙박인들은 서양인 비율이 동양인보다 많았습니다ㆍ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고트트리 조식 기대하고 사라이를 선택한다면 비추입니다ㆍ방좁은거 싫으신 분도 사라이 비추입니다ㆍ
그래도 제 친구는 사라이가 샌트럴스위트레지던스 보다 더 좋게 느껴진다고 했고 조식은 샌트럴 부페가 더 좋다고 했습니다ㆍ음식은 두군데 모두 맛있습니다ㆍ그냥앉아서 먹고싶으면 사라이ㆍ먹고싶은거 안기다리고 가져다 먹으려면 샌트럴입니다ㆍ방넓고 쇼핑ㆍ밤거리 자주 나가는거 선호하시면 샌트럴ㆍ수영장좋은거 선호하시면 사라이 ㆍ샤워시 물냄새 예민하시면 사라이 비추ㆍ저는 참을만 했습니나ㆍ씻을때 거품은 잘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