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4인 가족 여행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 일정
12/20
* 씨엠립 공항 도착(12:00)
비자신청서 작성 - 비자 발급 받음
1인당 30불 (12세 이하 무료)
비자신청시 1인당 $1씩 추가로 당당하게 요청하는데 안주면 꼬투리 잡 아 다시 써 오게 함.
그래서 우리도 한 번 빠꾸 당함.(체크해준 내용을 바꿔서 다시 작성하면 됨. 예를들면 KOREA를 체크하면 SOUTH KOREA로)
*호텔 무료 픽업 서비스 신청해서 마중 나와 있었음.(예약자 이름 크게 프린트해서 들고있음)
*호텔 체크인(14:30) - 앙코르 파라다이스 호텔
*점심은 호텔 근처 현지인 식당 볶음밥 먹음 (4인 10불내외)
*툭툭타고 민속촌 이동(금,토,일 자야바르만 7세 공연 좋음 19:00~20:00 - 두어시간 일찍가서 다른 공연도 보고 민속촌도 구경하면 됨) 민속촌내 맛사지샆 좋다는데 우린 시간 없어 패스.
1인당 15불(12세 이하도 15불)
*민속촌 앞 툭툭기사 많아서 툭툭 타고 럭키몰 이동 - 물과 먹을거 사서 호텔로 걸어옴.
*호텔 오는길에 다른 현지인 식당에서 저녁 먹음 (4인 10불내외)
12/21
*07:00시에 툭툭기사와 만남
*3일권 입장료 끊음(1인당 40불, 12세 이하 무료- 여권 복사후 코팅해서 목걸이로 준비해감)
*앙코르 톰 방문(바푸욘 사원에서 복장 검사함-민소매, 반바지 무릎 위면 안됨, 살짝 위라면 괜찮은 듯)-3시간 소요
*점심은 시내에서 피자 먹음- 앙코르 트레이드센터 1층 피자 컴퍼니(미디움 시켰는데 양이 너무 적음, 파스타도 양이 적음. 4인$17. 피자집은 비추, 점심 먹을 동안 툭툭 기사가 기다렸다가 호텔로 데려다 줌)
*호텔에서 휴식(수영장 괜찮음-거의 외국인뿐)
*15:00 깜퐁블럭으로 츨발-(1시간 20분 툭툭이로 이동하는데 비포장길(툭툭기사가 마스크 사줌)도 있어서 차로 이동하는게 나을 듯, 하지만 고생(?)한 만큼 추억에 남음,)
톤레삽 호수 관광 배 티켓(1인당 15불, 12세 이하도 15불)
맹그로브 쪽배(1인당 5불, 12세 이하 무료)
*19:30 저녁 식사 - 대박식당(하나)에서 한국식 먹음 (김치찌개1,삼겹살3, 맥주1 $23 밥은 리필됨. 캄보디아에서 먹는 김치찌개 강추, 사장님 친절)
*호텔 걸어서 이동. (럭키몰 들려서 먹을거 구입)
12/22
*09:00시에 툭툭기사와 만남
*따 프롬 방문
*점심 식사(시내에 있는 banana leaf) - red piano근처 관광객들 많이 먹음. 햄버거,맥주 등 4인 $28.5 우리는 밥먹으면서 식당 와이파이도 잘 잡혀서 여기에서 쉬면 되겠다 싶어서 그렇게 했는데 호텔에서 쉬는게 훨씬 편함(오후 앙코르 왓 갔을 때 피곤했음) 블루 펌킨으로 이동하기는 시간이 애매해서 안감.
*15:00시에 앙코르왓 방문
바로 3층 성소로 이동하는게 좋음(우리는 1-2-3층 순서대로 이동 하다가 3츻 성소 올라가는 줄이 너무 길어 3층 못 올라감) - 중학생이하는 지루할수 있으니 앉아서 사람구경하고 있으라고
* 저녁은 너무 피곤해서
*애들 호텔에 놔두고 나이트 마켓 구경(애들 저녁 사서 옴)
12/23
*05:00툭툭기사와 만남
*앙코르왓 일출(아침은 호텔에 도시락 요청)
*반띠아이 쓰레이(툭툭이로 1시간이상 걸려서 차로 이동하는 것을 권함)
*반띠아이 쌈레
*점심은 호텔에서 컵라면으로 떼움
*15:00 프놈 바켕 일몰(걸어서 약 20분 최대한 빠른 걸음으로 오르기. 줄 많이 서 있음)
*저녁 식사 호텔 옆 현지식
*공항으로 이동
*먹을거리는 럭키 몰에서 필요한거 사고
올드마켓이나 나이트 마켓에서 스카프나 선물류 구입
*마사지 숍은 그냥 길에서 30분정도하는 발마사지 권함
*유적지 돌고 나서는 그 앞에서 파는 쥬스류 권함 (1달러로 사먹을 수 있는데 맛있음)
*곳곳에 아이들이 와서 1달러 달라고 하는데 츄파츕스같은 사탕 들고 다니면서 주면 좋아함
*툭툭 이용할때는 마스크 필히 권함(먼지 무지 많음)
*넓은 숄도 유용함.
*한국인들 비자신청할 때 1달러 너무 잘 줌
출국심사할때도 1달러 갖다 바침
*툭툭기사비용 21-23(3일) $80 공항에서 서비스 비용 조금 더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