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크니어 쪽에서 돌아오는 길에 수원마을을 들러봅니다.
얌전히 놀고 있는 소년.
뭐하고 있나 봤는데 애벌레를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다 놀고 애벌레는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더군요
수원초등학교. 아이가 아이를 상대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말뚝박이
썬크림을 안바르고 갔더니 전신이 화상입니다.
힘들었으니 저녁은 거하게 먹으려고, 럭키몰에 있는 수끼집에 갔습니다.
5시에 갔더니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먹고싶은거 골라서 먹었네요.
저녁타임 가격은 7.5달러로 비싼 편이지만
음료수를 정말 좋아하는 저는 음료수가 무료라는점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