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퐁플럭 저렴하게 가기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 얻어 여행 다녀 왔습니다. 동방항공으로 시엠립 4박, 상해 2박 하였어요
시엠립에서는 가족4명 잘 수 있는 호텔을 선택해서 Chateau d'Angkor La Residence 에서 4박 하였습니다.
호텔에 문의하여 툭툭과 차량으로 이동하였는데 계획했던 대로 원하는곳 데려다 주네요
1일차: 앙코르왓, 앙코르 톰 투어인데 툭툭이 점심 때 호텔 돌아가는게 멀다고 현지 식당 소개해주는데 4명에 $40나오네요
툭툭기사에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2일차: 걱정이었던 깜퐁플럭 배 이동과 쪽배타는 비용이 명확치 않아 걱정했는데 현지 앙코르가든에서 바우처 구입해서 1인 18불에 갔다왔어요. 큰 배 타는 비용은 포함이구, 맹그로브 숲 쪽배는 $5불 받아요
3일차:호텔 차량 기사 이름이 chinvanna vanna<chinvanna_tta@yahoo.com> 였는데 태사랑에 자신을 소개해 달라고 하더군요
호텔에서의 일정은 Banteay Srei &Grand Tour $53 이었는데 Banteay Srei & Roluos Group으로 수정하였고 오전 투어 후 호텔근처 식당에서 식사하고 싶다고 하니 호텔로 왔다가 오후투어 하였습니다. 조그만 스마트폰으로 이메일 주고받으며 예약손님과 연락하더군요. 영어를 잘 하고 말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4일차: 호텔에서 쉬다 툭툭으로 Grand Tour하고 상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