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시엠립 여행 후기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캄보디아/시엠립 여행 후기

알고픈 2 2791
동남아 여행 여러번 갔다 왔습니다만 캄보디아는 처음입니다. 캄보디아 여행은 앙코르 와트가 있는 지방인 시엠립이 바로 가장 떠 있는 코스입니다. 근데 캄보디아에 대한 자료나 별로 없으니 여기 앙코르 여행에 대한 정보는 아직 많지는 않을 것 같고 역사적인 건물이나 건축물들에 대한 것도 별로였으며 알아 보는 것도 힘들 것 같을걸, 이런 저런 느낌 날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이라 앙코르와트, 신비로운 신의 땅 만나기로 가는 것이며 크메르의 예술의 보석, 동남아 문화들을 만나기로도 하는데 지금 한국 겨울이며 추우니 더운 나라 여행 가기로 하는 편입니다만 또 하나는 "죽기 전에 꼭 가보는 세계7대불가사의인 앙코르 와트" 보기로 할 것 같으니 캄보디아 여행 갔을 때 한국 사람들이 엄청 많이 갑니다. 
 저희는 시엠립 앙코르 떠났을 때 잘 모르니 항상 가이드님, 이거 저거 알려 주셨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책자 한 권 가져다 갔고 가이드 설명도 듣고 책자에 추천된 일정이나 식당, 유명한 것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캄보디아 여행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좀 경험했으니 여러분 후배들에게도 좀 정보들을 올리겠습니다.
 캄보디아 여행 코스 앙코르 와트/ 앙코르 유적 여행 오실 분들 참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부촉하는 부분 있으니 좀 알려 주시고 감사하고. ㅋㅋㅋ

 * 캄보디아 여행 때 *
시엠리 여행 코스 추천

  앙코르 유적 3 일권 끊고
첫째날
 아침에 앙코르 톰
 점심
 오후에 프레아 칸, 니악포언, 따 솜, 프레룹 일물
둘째날
 아침에 반데이스레이
 점심
 오후에 따 프롬, 앙코르 와트, 프놈바켕 일물
셋째날
 아침에 벵밀리아
 점심
 초기 유적지(롤루오스 유적군)
 똔레삽 호수 일물 (껌풍플록?)

 이침에 숙소 떠나고 낮에 전전히 유적지 관람(역사, 신화, 재미 있는 이야기들 듣고 너무 즐거웠던 여행이었음,)
 그리고 저녁 때 야시장, 펍스트릿? 안첼리나 졸리가 커피 마셨던 식당인 레트프야노 식당, 야경 보고 쇼핑하고도 하고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음식
록락, 아목, 가래, 쌀국수,
2 Comments
종철 2015.01.10 15:57  
둘째날 앙콜왓을 보고 셋째날 룰로스를 보시니 룰로스가 시시하게 느껴지지 않으시든가요? 그래서 제가 가이드할땐 마지막날 갔었는데... 그날이 삼층 못올라가는 날만 아니면요. 가장큰 감동을 마지막에 받으시도록.....
아르98 2015.06.16 01:59  
감사합니다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