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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샵은 민속촌에 있는 곳이 최고 였습니다.

에이전시 끼고 가시면 에이전시 가격으로 하실 수 있어요.

한국식당에서 먹었더니만, 사장님이 태워다 주시고 얘기해줘서 10달러에 받았어요.

다음날 바디튠 갔는데 1시간에 12달러이지만 별로 였어요.

민속촌은 발마사지 1시간 이라도 어깨, 허리, 허벅지 조금씩은 다 해주고 시원하게 해주는데..

바디튠은 그냥 시늉만 내는 것 같았어요

바디튠도 자유여행사 같은 곳 소개 받아서 가세요.

그러면 에이전시 가격으로 할 수 있을거에요. 아마도 10달러 정도로...

자유여행사도 좋고, 받는 개인도 좋은거죠...

특정 여행사 이름 적기는 그렇지만...옐로망고에 얘기 하니깐..이것저것 많이 해 주시려고 하시더라구요.

이것도 미리 얘기 했으면 가격 협상 해 줬을텐데...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tell 에 독일식 족발은 맛이 없었어요.

고기는 너무 말라서 뻐득뻐득하고 안쪽은 기름이 너무 많아서 느끼해서 못 먹겠고..

시간도 30분 이상 기다려야 되구요...

실망이었어요...

 

호텔 픽업, 샌딩 무료 인 곳은 미리 체크인 하기전에 얘기 하셔야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체크인하기전에 이메일로 먼저 신청해야 된다고...

전 샌딩은 가서 얘기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안된데요.

호텔 미리 예약 하실 때 픽업이나 샌딩 무료인곳은 꼭 체크해서 신청 하세요...

 

4 Comments
유니/이재윤 2014.12.25 04:02  
그게 제일이었다니...

그건... 그때 맛사지사와 본인이 맞을뿐입니다.
앙코르맨 2014.12.27 23:31  
맞습니다 ㅎㅎ
맛사지사가 맘에 안들면 체인지 하시면 됩니다
아이리쉬 2014.12.29 10:50  
샌딩은 대부분 유료로 알고 있습니다만...
yyan 2017.04.26 17:28  
이거저거 다 잘 선택해야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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