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한 여행자의 맥빠진 여행기
9월3일 입국
대한항공 타고 5시간 30분의 고행을 참으며 시엠립 공항에 도착 비자는 무사히 샀지만 입국 심사 아저씨의 노골적 팁을 어리버리한 행동으로 잘 물리치고 면세품도 가방에 잘 숨겼지만 가방 무게가 너무 무거워 세관의 의심스러운 눈낄을 나의 꽤죄죄 함으로 또 물리쳤다.
예약한 게스토하우스에 힘들게 씼으며 잤다.
9월4일 c코스투어
오전8시 벙미알리아 투어ㅡ이끼낀 폐허사원의 아름다움
점심ㅡ아리랑식당(된장국이 진국)
오후3시 30분ㅡ깡뽕플럭투어+톤레삽일몰
일몰이 정말 끝내줌.우기라서 보기 힘든데 운이 좋았다.
호텔ㅡ보레이앙코르호텔
저녁ㅡ보레이앙코르 식당에서 먹었는데 비싸고 맛없어실망했다.
9월5일
오전:바이욘과 바푸온
바이욘 사람 진짜 많고 톡히 중국인들 때문에 사진찍을수가 없을 정도였고 .바푸온에서는 길을 헤멨다.
오후ㅡ펍스트리트에서 휴식
호텔 수영장에서 졸다가 피부가 타버렸다.
점심ㅡ크메르치킨에서 망고샐러드와 크메르커리를 먹었는데 완전 맛있어서 모두 다 먹었고 가격도 싸서 좋았다.
저녁ㅡ수프드레곤에서 반쎄오와 롤쌀국수를 먹었는데
가볍고 맛있었다.
친구 럭키몰에서 앙코르맥주 사서 행복해했다.
일단 우리맥주보다는 도수가 좀 있다고 하네요.
대한항공 타고 5시간 30분의 고행을 참으며 시엠립 공항에 도착 비자는 무사히 샀지만 입국 심사 아저씨의 노골적 팁을 어리버리한 행동으로 잘 물리치고 면세품도 가방에 잘 숨겼지만 가방 무게가 너무 무거워 세관의 의심스러운 눈낄을 나의 꽤죄죄 함으로 또 물리쳤다.
예약한 게스토하우스에 힘들게 씼으며 잤다.
9월4일 c코스투어
오전8시 벙미알리아 투어ㅡ이끼낀 폐허사원의 아름다움
점심ㅡ아리랑식당(된장국이 진국)
오후3시 30분ㅡ깡뽕플럭투어+톤레삽일몰
일몰이 정말 끝내줌.우기라서 보기 힘든데 운이 좋았다.
호텔ㅡ보레이앙코르호텔
저녁ㅡ보레이앙코르 식당에서 먹었는데 비싸고 맛없어실망했다.
9월5일
오전:바이욘과 바푸온
바이욘 사람 진짜 많고 톡히 중국인들 때문에 사진찍을수가 없을 정도였고 .바푸온에서는 길을 헤멨다.
오후ㅡ펍스트리트에서 휴식
호텔 수영장에서 졸다가 피부가 타버렸다.
점심ㅡ크메르치킨에서 망고샐러드와 크메르커리를 먹었는데 완전 맛있어서 모두 다 먹었고 가격도 싸서 좋았다.
저녁ㅡ수프드레곤에서 반쎄오와 롤쌀국수를 먹었는데
가볍고 맛있었다.
친구 럭키몰에서 앙코르맥주 사서 행복해했다.
일단 우리맥주보다는 도수가 좀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