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마지막 여행기
오전에 랑이는 수영하고 저는 짐 챙기고 11시반에 첵아웃하고 스파게티로 점심을하고 프놈팬가는 봉고 에서 지각쟁이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네요 ㅡ.ㅡ;;
1시반에 출발한다던 차가...양반은 아닌가봐요 ㅋ 지금 막 도착했네요.
시하누리크빌아 안뇽~~~~
우기에 여행하면서 큰비 없이 잘다녀서 여행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시하눜 출발하고 얼마 않되서부터 계속 비가 오네요. 나름 운치있고 좋습니다.^^ 뭐 시간이야 좀 지체 되겠지만요..
1시반에 출발한다던 차가...양반은 아닌가봐요 ㅋ 지금 막 도착했네요.
시하누리크빌아 안뇽~~~~
우기에 여행하면서 큰비 없이 잘다녀서 여행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시하눜 출발하고 얼마 않되서부터 계속 비가 오네요. 나름 운치있고 좋습니다.^^ 뭐 시간이야 좀 지체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