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기 일곱째날 (8/14) 시아누크빌 2
어제 섬투어를 알아보고 코롱쌈름을 예약하고 8시 좀 넘으니
픽업왔어요. 어딘가에서 내리라해서 뮌가했더니 아침식당이에요 바게트1개 쨈류 버터 물차커피중 선택이었어요. 먹고9시쯤 선착장으로출발하여 고고씽~~~
첫번째 다이빙포인트 흠~~~~탁해요. 고기몇마리있어요.
두번째 코롱쌈름섬 방갈로많아요. 조용해요. 조용하게휴식하고픈분들 좋아요. 간단히 놀고있는데 비떨어지고 점심먹으라해서 먹고있는데 비 음청 많이떨어지고..30분 늦게 출발하여 코롱섬에도착. 30분간만 자유시간 주어져서 물놀이 좀하다가 배에 탑승 시하누맄으로 고고씽~~~
음 전반적인 느낌은 그동안 다른 어디서 했던 모든 섬투어 및 스노우쿨링중 최악이었네요. 모레가 너무 고와서 울나라
뻘(서해안)같은 느낌이었어요. 단지 색이 하얗다는것의 차이랄까.. 아무리 지금이 우기라는걸 감안해도..건기때도 왠지 별반다를거 같지 않더라구요.
우리는 시하누맄에서 하루에 한군데씩 들어가서 스노우쿨링
하려한건데 왠지 아니다 싶네요.
말그대로 해변을 즐기는 곳 이 맞는듯해요.
참고하시길 바래요.
처음 준비할때부터 정보가 너무 없어서 무작정 온거였어요.
저의 경험이 다음 오실분들의 자료가 되면 좋지요^^
아침 부실, 점심도 생선 한토막 밥 야채 이케 부실하게묵고 정말허기졌습니다. 9시간중 30분 1시간 30분 육지에 있고 나머지는 배에서 이동했습니다. 기름 냄세 배멀미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6시30분쯤 욱지도착하여 바로 말리브로가서 쌈정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우와 맛났어요 ㅋ 저의 뒤집어진 속을 안정시켜주었답니다^^
오늘하루도 이렇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섬투어는 가까운섬3갬투어 $15, 먼섬 우리가한 코롱쌈름 $20 or $25(원래는 코롱쌈름과 코롱이 별개의 투어였고 우리른 쌈름 을 신청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두개를 묶어서 하더라구요 ㅠ)
고속페리로 내려주고 데리러오는것도 있었구요..
다른것은 모르겠고 저히가 했던 투어는 비강추입니다. 배를 못타서 한이 맺히신분들..나는 배만 하루종일 타고싶다 하시는 분들께 강추 입니다 ^^
픽업왔어요. 어딘가에서 내리라해서 뮌가했더니 아침식당이에요 바게트1개 쨈류 버터 물차커피중 선택이었어요. 먹고9시쯤 선착장으로출발하여 고고씽~~~
첫번째 다이빙포인트 흠~~~~탁해요. 고기몇마리있어요.
두번째 코롱쌈름섬 방갈로많아요. 조용해요. 조용하게휴식하고픈분들 좋아요. 간단히 놀고있는데 비떨어지고 점심먹으라해서 먹고있는데 비 음청 많이떨어지고..30분 늦게 출발하여 코롱섬에도착. 30분간만 자유시간 주어져서 물놀이 좀하다가 배에 탑승 시하누맄으로 고고씽~~~
음 전반적인 느낌은 그동안 다른 어디서 했던 모든 섬투어 및 스노우쿨링중 최악이었네요. 모레가 너무 고와서 울나라
뻘(서해안)같은 느낌이었어요. 단지 색이 하얗다는것의 차이랄까.. 아무리 지금이 우기라는걸 감안해도..건기때도 왠지 별반다를거 같지 않더라구요.
우리는 시하누맄에서 하루에 한군데씩 들어가서 스노우쿨링
하려한건데 왠지 아니다 싶네요.
말그대로 해변을 즐기는 곳 이 맞는듯해요.
참고하시길 바래요.
처음 준비할때부터 정보가 너무 없어서 무작정 온거였어요.
저의 경험이 다음 오실분들의 자료가 되면 좋지요^^
아침 부실, 점심도 생선 한토막 밥 야채 이케 부실하게묵고 정말허기졌습니다. 9시간중 30분 1시간 30분 육지에 있고 나머지는 배에서 이동했습니다. 기름 냄세 배멀미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6시30분쯤 욱지도착하여 바로 말리브로가서 쌈정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우와 맛났어요 ㅋ 저의 뒤집어진 속을 안정시켜주었답니다^^
오늘하루도 이렇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섬투어는 가까운섬3갬투어 $15, 먼섬 우리가한 코롱쌈름 $20 or $25(원래는 코롱쌈름과 코롱이 별개의 투어였고 우리른 쌈름 을 신청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두개를 묶어서 하더라구요 ㅠ)
고속페리로 내려주고 데리러오는것도 있었구요..
다른것은 모르겠고 저히가 했던 투어는 비강추입니다. 배를 못타서 한이 맺히신분들..나는 배만 하루종일 타고싶다 하시는 분들께 강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