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기 여섯째날 (8/13) 시아누크빌로~~
7시에 공항으로출발~~~~
먹다 남은 망고는 검색대에 빼앗기고ㅠ 아까비
1시간넘게 기둘려 출발.
1시간정도후 도착하여 셔틀버스라고 하길래 1신당 $6로 표를 끊었으나 ㅋ 버스는 아니고 봉고였습니다.
이곳은 씨엡립과는 다르게 툭툭이 넘쳐나지는 않네요
특히 공항에서는 보기힘들었습니다.
여튼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풀고 숙소식당에서 점심을 간단히해결하고 동네 구경 잠시하고 넘 뜨거워서 다시 숙소로 고고씽 후 난zzz 랑이는 자료검색 ^^
첫날이라 저녁에 정보도 좀얻을겸 말리부 한인식당에갔으나 사장님 프놈펜 갔다하시어 다시나와 빅토리힐 가는데 툭툭을4나불러 걸어가보자 내가 우겨 한30분이면 도려니 했더니 왠걸 1시간이나 걸렸다
넘 늦게도착하여 일몰도 못보고 먹을만한곳도 없고 해서 다시 툭툭4에 잡아타고 왔다. $5달라는거 깍은것입니다.
돌아와 해변가에서 BBQ세트랑 맥주2000 난좀부족하여 볶음밥 시켜먹고 고단한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
현지인은 모르겠지만 관광물가는 전혀싸지않아요.
누가 여기 물가가 싸다고 올렸는지..ㅋㅋ
울라라와 비슷하거나 똑같거나 합니다.
숙박이야 좀 쌀수있으나 툭툭 씨엡림 보다 1.5-2배 도는거 같고(툭툭 적어요) 식대도 뭐 그렇고^^
여튼 관광물가는 싸지않으니 참고하셔요^^
먹다 남은 망고는 검색대에 빼앗기고ㅠ 아까비
1시간넘게 기둘려 출발.
1시간정도후 도착하여 셔틀버스라고 하길래 1신당 $6로 표를 끊었으나 ㅋ 버스는 아니고 봉고였습니다.
이곳은 씨엡립과는 다르게 툭툭이 넘쳐나지는 않네요
특히 공항에서는 보기힘들었습니다.
여튼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풀고 숙소식당에서 점심을 간단히해결하고 동네 구경 잠시하고 넘 뜨거워서 다시 숙소로 고고씽 후 난zzz 랑이는 자료검색 ^^
첫날이라 저녁에 정보도 좀얻을겸 말리부 한인식당에갔으나 사장님 프놈펜 갔다하시어 다시나와 빅토리힐 가는데 툭툭을4나불러 걸어가보자 내가 우겨 한30분이면 도려니 했더니 왠걸 1시간이나 걸렸다
넘 늦게도착하여 일몰도 못보고 먹을만한곳도 없고 해서 다시 툭툭4에 잡아타고 왔다. $5달라는거 깍은것입니다.
돌아와 해변가에서 BBQ세트랑 맥주2000 난좀부족하여 볶음밥 시켜먹고 고단한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
현지인은 모르겠지만 관광물가는 전혀싸지않아요.
누가 여기 물가가 싸다고 올렸는지..ㅋㅋ
울라라와 비슷하거나 똑같거나 합니다.
숙박이야 좀 쌀수있으나 툭툭 씨엡림 보다 1.5-2배 도는거 같고(툭툭 적어요) 식대도 뭐 그렇고^^
여튼 관광물가는 싸지않으니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