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기 다섯째날 (8/12) 서바라이 및 박물관
원래 일정은 벵밀리아 였으나 툭기사가 대신 시내투어 어쩌구 하는 바람에 됐다하고 택시로 갈까하다가 랑이가 별로 않땡긴다하여 취소하고 오전에 호텔에서 휴식중..
랑이는 자전거 대여해서 서바라이 보고온다고 나가고 나는 시원함 을 느끼며 진실된 휴가를 에어컨과 보내고 있네요^^
오후에 랑이 돌아와서 사키인가 하는 현지 시장에가서 현지 음식을 먹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니면 대~~에만족 ㅋ
치킨누들과 치킨볶음밥을시켰는데 조금 짭쪼름 했던거 말고는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비용은 둘이 $4
점심을 먹고 박물관에 갔습니다.
헐~~~않봤으면서운할뻔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쎄서 않볼까했는데..탁월한 선택이었으며 유적지에 없던거 여기 다 있습니다^^
랑이는 자전거 대여해서 서바라이 보고온다고 나가고 나는 시원함 을 느끼며 진실된 휴가를 에어컨과 보내고 있네요^^
오후에 랑이 돌아와서 사키인가 하는 현지 시장에가서 현지 음식을 먹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니면 대~~에만족 ㅋ
치킨누들과 치킨볶음밥을시켰는데 조금 짭쪼름 했던거 말고는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비용은 둘이 $4
점심을 먹고 박물관에 갔습니다.
헐~~~않봤으면서운할뻔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쎄서 않볼까했는데..탁월한 선택이었으며 유적지에 없던거 여기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