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기 세째날(8/10)앙코르왓 일출 및 프놈바켕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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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기 세째날(8/10)앙코르왓 일출 및 프놈바켕 일몰

천년후에1 0 2376
새벽 4시에일어나 씻고준비하여 숙소앞에서 5시 출발~~~
아직은 캄캄하에 후레쉬  빛을 이용하여 가야하는데..헉  왜챙겨왔을까요? 숙소에 고히 모셔두려고 ㅋ
타인들이 비추는 빛을 보며 따라 들어갔습니다.
내이럴줄알았어요.  명당자리는 이미  주인이 있었습니다. 사람없다더니...울 투기사는 정말이지 초짜인가벼..내가4시에 오라니까 부득히 그럴필요 없다더니만  쯧.
기다림에 지칠때쯤 일출보고 따프롬, 타께오,쁘라샷 끄라반 을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와 늦은 아침을 먹고 쉬었습니다
따프롬도 일찍시작하에조용히 강상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비수기에도 볼것이 있는곳에는 어디든 사람이 북적입니다.
따프롬너무 좋았습니다
오후 1시 늦은 아침으로 점심은 생략하고 바로 찬란한 역사의 꽃 앙코르와트를 다녀왔습니다. 회랑 부조는 너무도 감탄스럽더라구요. 그 넚은공간에 그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내다니..
ㅠㅠ 오늘이 2주에 한번 있는 3층 청소날이랍니다.  이런 ..
그럼에도불구하고 시간 촉박하게 관람하고 일몰을 위하여 프놈바겡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너무 환한데..해가중천인데..툭기사는 지금가야한답니다..ㅋㅋ툭기사와 나는 생각이 참많이틀리구나 했습니다.
헐 4시반쯤 도착하여 7시쯤내녀왔습니다.
일찍가도 그늘에 있다보면 명당자리 놓칩니다.  명당자리 지키려면 3시간정도 땡볕에 광합성 해야합니댜 ㅡ.ㅡ
서둘러 내려와 늦은관계로 씻지도 못하고 바로 저녁 먹으러 갔습니다.
톤레 착뚝묵...음 한마디로 어~~~~엄청 비싼과일 음료먹고 나왔습니다.
딱 들어서순간 정체모를 냄세(암내같은)에 다시 돌아 나가고 싶었으나 책에 있는 식당이고 점심도 생략한 터라 그냥 자리 잡았으나 튀김류 빼고는 도저희 입에 맞질않아서 과일 좀 먹고 아이스티로 배채우고 엄청 우울하게 숙소로 돌아와 씻고 잠자리에  듭니다..  어제는 두곳다 성공했구먼..내일은 맛난거 꼭 묵어야지..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참 급하게 의도치 않게 가느라 바우처 없이 인당 $12에 먹었습니다. ㅠㅠ 억울해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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