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기 10박 11일 중 첫째날
인천에서 뚝뚝기사 섭외하고,
3시쯤 집에서나와 파주로 신랑 모시러(?) 갔습니다.
신랑을 픽업하여 4시에 출발하여 검암역으로갔으나
전에 보아두었던 주차 장소가 주차금지가되어 좀헤맨끝에
운좋게 안전하게 주차를하고 짐을챙겨 검암역으로 고고씽~
헉 늦었넹 ㅡ.ㅡ;;
공항열차타고 내려서 또 헤매고..아짱나 , 이번에 내가 미쳤나봐용^^
발권 1시간전에 겨우받아서 출국하려는데 줄 엄청길어서 또
시갸지체하고..힝
6시50분이라 마구마구달렸습니다. 6시 45분 도착^^
그랬더니 6시 50분 부터 탑승! (랑이랑 저는 왜 미친듯이 달린걸까요 ㅋ)
결국 1등으로 탑승~~~~~(겅부를 1등했음 좀좋아)
인천공항 출발하여 씨엠립 시각 10시 반에 도착하였습니다.
랑이랑둘이 오기전부터 다짐했지요.
비자피$20말고는 한푼도 주지말자고 ㅠㅠ
원달라 원달라 결국 주고나왔습니다. 아 짱나 ㅋ
밖으로 나오니 우리의 툭툭기사 피켓들고 서 있어주었습니다
너무피곤하고 컨디션도 별루라 바로 숙소로 와서 짐풀고 씻고 잤네요^^
3시쯤 집에서나와 파주로 신랑 모시러(?) 갔습니다.
신랑을 픽업하여 4시에 출발하여 검암역으로갔으나
전에 보아두었던 주차 장소가 주차금지가되어 좀헤맨끝에
운좋게 안전하게 주차를하고 짐을챙겨 검암역으로 고고씽~
헉 늦었넹 ㅡ.ㅡ;;
공항열차타고 내려서 또 헤매고..아짱나 , 이번에 내가 미쳤나봐용^^
발권 1시간전에 겨우받아서 출국하려는데 줄 엄청길어서 또
시갸지체하고..힝
6시50분이라 마구마구달렸습니다. 6시 45분 도착^^
그랬더니 6시 50분 부터 탑승! (랑이랑 저는 왜 미친듯이 달린걸까요 ㅋ)
결국 1등으로 탑승~~~~~(겅부를 1등했음 좀좋아)
인천공항 출발하여 씨엠립 시각 10시 반에 도착하였습니다.
랑이랑둘이 오기전부터 다짐했지요.
비자피$20말고는 한푼도 주지말자고 ㅠㅠ
원달라 원달라 결국 주고나왔습니다. 아 짱나 ㅋ
밖으로 나오니 우리의 툭툭기사 피켓들고 서 있어주었습니다
너무피곤하고 컨디션도 별루라 바로 숙소로 와서 짐풀고 씻고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