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다녀온 쁘레아 비히어
캄보디아 여행을 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원.
캄보디아 사람들이 꼭 한번 들려서 수도를 하고 싶은사원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을 오면 멀어서 잘 가지 못하지만 다녀온 여행자들이 모두 극찬을 하는곳.
바로 쁘레아 비히어 입니다
왕이 되면 반드시 들리는 왕의 수도처...
2010년 10월 처음 방문한 이후....
2013년 12월25일 드디어 20번째 그곳을 다녀 왔습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곳이지요
2012년 1월. 그때는 공사를 하고 있던 이 길도 이젠 모두 포장이 되었죠
2012년1월 제1 참배로 옆에 있던 사자상이랍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어요.
이렇게 뒷발을 벌리고 있는 사자상은 처음 본답니다
2012년 2월
2012년 5월
2012년 7월
2012년 8월
그ㄸ때는 참배로를 벋어 나서 동쪽으로 내려가니 이런 나가의 몸통을 봤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간곳이죠
2012년 9월
2012년 10월. 이때는 광각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2013년 11월...
게을러 져서 사진을 잘 않찍었지요
그런데 보니 이런 팻말과 함께....야외이동식 화장실을 몇개 놨더군요
2013년 12월....
19번째 방문을 했을때.....
위에 구름이 참 재미있게 있었던 기억이....
처음에는 좋아서...
다음에는...내가 보고 싶어서.....
사람들에게 권해서 다녀왔던곳....
추가 자료 http://cafe.naver.com/angkornet/2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