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 street비추식당 world lounge
저는 맥주를 좋아해서 태국,베트남의 여행자거리에서 생맥주를 즐기곤합니다.이지역을여행하신경험이있으신배낭여행객들은안주없이 저렴한가격에 생맥주를즐긴적이있을겁니다.제가 6월중순에 pub street red piano맞은편에있는 world lounge에 한국분들과 광고판에 생맥주한잔50센트를확인하고주문했어요.참고로말씀드리면이지역식당의 대부분50센트고 하루종일 해피아워인 집이 허다합니다.11잔마시고 계산서요구했더니 11불이나와서 따졌더니 메뉴표를 보여주면서 1불이라요.어의가없어 너의 광고판에는 50센트로 되어있지안느냐고했더니 깡패같은 덩치가와서 궁색하게 식사주문을 하지않아서 1불이래요.더이상 항의해봤자 이인간한톄
봉변당할건같은 느낌이 패이했어요.다음날 툭툭기사에게 물어보니 들어갈떄와 나올때 가격이 다른집이라고하네요.그 주위에 친절하고 바기지쒸우지않는 바,식당이많으니 이집은 절대가지마세요.모처럼 시간내서간여행 기분잡치면 안되잖아요.즐거운 여행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