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샵은 완전 비추입니다.
한번 가보고 격는것은 가능한 코스이나 그다지 꼭 여행 일정에 넣지 않아도 되는 코스입니다.
거대한 호수위에 수상가옥들이 있습니다. 상점도 있고 일반 사람들의 주거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서 못된것들만 배워서 그런지...배타고 구걸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습니다.
관광객들에게 구걸을 하기위해서 아이를 때려 울게 만들거나, 아이에게 더러운 호수물을 먹이고
물속에 버리고, 아이들은 목에 뱀을 둘러서 관광객들에게 보이고,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원하는것이
아니라...너무나도 비인간적인 행동으로 관광객들의 돈을 우습게 아는것 같습니다.
너무 충격적인 거라 주변 경치 보다는 머릿속에 그런것이 많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