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 전 비추천 2가지~~입니다(씨엠립)
저번주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톤레샵 비추합니다.. 우기때 물 많을 때 갔다온 1인으로써 비교가 되니 더욱 실망스럽더군요.. 이거야 뭐 개인차가 있으려니
또 절대 비추 하는 한 군데~!!!!!!!!!!!!!!!!!!!
바로 크메르 키친입니다.
종업원들 태도가 정말정말 너무너무 너무 기분나빠 나오고 싶었는데, 가족여행이라 그러지 못했습니다.
뻔히 서서 지들끼리 보면서 키득거리고 , 주문받을떄 음식나를때 그 무례하고 불쾌한 태도때문에 같이 여행간 가족들 모두 정말 기분이 나뻤습니다.
특히 여종업원들~~ 서양인을 대하는 태도와 저희를 대하는 태도가 심히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절대절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