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항에서 하루 노숙을 하고 아침 공항 터미널에서 아침 7시 40분 차를 타고 국경을 이동  예전에도 많이  지나 가던 길이었지만 역시나 많이 복잡하구요 예전에는 국경 바로 옆에서 내려 주었는데0

이번에는 국경 시장 끝쪽에 내려 주네요 터미널이 생겨구요 위치는 국경을 정면으로 볼때 좌측

끝이구요 200 미터에서 300미터 사이 정도 되구요 수완나품 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하루 네번

정도 있는것 같구요  다른 지방으로 가는 것도 있구요

국경까지는 모토를 타고 와야 할것 같구요 저는 가방끌고 시장 구경하면 서 왔네요

오면서 시장  보면 서 와도 될것 같네요

태국 출국 도장 찍고  비자 받고 물론 20불만 주면되죠

입국 도장 찍고  카지노 호텔에 짐풀고 500-1000받이면 숙박 가능

예전에는 포이펫에 한식당 이 한개 밖에 없었느데

이제는 세개가 되었네요

포이펫 리조트 카지노 안에  솔식당

크라운 카지노 앞에 한국관

그리고 마지막에 한국관 뒤쪽 에 살롱드 꼬레

꼬레가 규모 면에서는 제일 크고요

예전에는 지나가던 포이펫에서

지금은 잠시 머물다갈수 있는 포이펫이 생겨네요 피씨 방도 한시간에 30 이면 가능하고 물론 속도 빠릅니다

커피숖에서는 커피 마시면 와이파이 공짜

살롱 드에서 저녁 먹었읍니다  고등어 조림이 나와서 많있게 먹었구요 

친구랑 같이 식당에서 같이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네요

노래방 한국 노래방 기기로 새롭게 방 3로 문 열었읍니다

가격이 한시간에 태국돈 150밧 이구요 음료수 정도

맥주는 70-100사이

조만간에 커피숖도 열고  여행사도 열거라고 하네요 지금 공사중이더라구요

노래방 시설은 한국의 왠만한 데보다도 잘되었더라구요

식당 찾아가기가 좀 어려운데

비자 받는곳 반대편 입국장 쪽으로 30미터 위쪽에 사각 간판 한국말로 되어 있구요

간판 안쪽 안내소 에서 궁금한것 물어보면 자세 하게 알려 줍니다

저는 이곳에서 몇일 재밌게 놀다가  이곳에는

국경 밖으로 나가면 로터리 지나서 200미터만 가면

프놈펜 . 시하눅빌. 시엠림  가는 아침차 저녁차  운행 는 회사가

5개 이상 되는 것 같네요

우리는 프놈펜 가는 저ㄴ년ㄱ 8시ㅍ표를 미리 하루전날 표를 끊고 다음날 저녁 출발

거의가 현지인들이구요 중국제 2층버스데  1층에다가 오토바이 싣더구요 주로 1층은 택배 물건 싣는ㄴ것 같구요 프놈펜 까지 10 불 아침 5시 반 정도 도착 9시 차정도가 좋을것 같구요

뚝뚝이 타고 3분 거리 개피탈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시하눅빌 7시차 예매

캐피탈 버스정류장은 모니봉 도로 50 옆에 있구요 캄보디아내 버스 큰 회사 대부분 이근방에 터미널 다 있읍니다

개피탈 앞에 오르사이 시장 일명 러시안 마켓 여기에 또하나 중앙시장 열에 운행 횟수가 가장 많은것 같은

168 회사 있구요 물론 캄보디아 최초의 현대식 백화 점도 바로 옆ㅇ에 있구요

프놈펜에ㅣ서 3시간 반정도 시하눅빌 항구와 시중심가 사이에 터미널이 있구요  도착하는 버스는 이곳에 전부다 내려 주는것 같네요 운수없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일거리를ㄹ 위해 이곳에 만든것 같은 냄새가 확실이 나구요 에전에는 중심가 바로 위쪽에 있엇는데

시내까지나 해변 까지 3불이하로는 불가능 시내까지대략 2킬로 사자상 까지 여기서 사자상이란 말그대로 사자  동상 로터리 이곳은 사하눅빌의 배낭여행자의 거리죠 바로 해변이 100미터 앞에 있구요 방값은 1킬로 떨어진 시내가 조금더 저렴하구요 우리는 말리부 하우스가 있는  한인 업소 옆에  와이 파이 되고 에어커에 18불  둘이서 반반 .이곳에서 우리는 베트남 남부 로 경로를 잡고 충전을 하고 있고요 다음경로는

이곳에서 벤트남 남부 를 통해 호치민 까지 가는 여행사 버스가 있읍니다

캄보디아 남부 캄폿을 거쳐 베트남 국경 하이띤 깡터 호치민 경로는 다음에 올려 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