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을 휘감아 죄고 있는 나무>
나만의 일정으로 움직이는게 좋고..갑자기
내가 끼면 상대방도 일정에 차질이 있을수 있겠지 함에
식 후 그녀들과는 헤어졌다
급하게 길거리 노는 툭툭을 잡아 협상 후
따솜으로 출발.
지금부터는 사면상과 유적을 감은 나무들이 조금씩 있는 일정으로..
(내일은 대표적인 앙코르 톰과 따 프롬^^점점 시각적 충격이 커지도록 일정을 잡았다 ㅎㅎ)
역시 멀리서 사면상의 얼굴이눈에 들어오고~~
사면상 밑으로 출입구가있다,
출이구를 지키는 관리자,
따 솜의 압권인 나무
나무에 갇혀버린 압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