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에서 꼭 가야할곳 쁘레아 빨리라이
언제부턴가 난 메너리즘에 빠진것 같았다..
왓이나 톰 주변에 유적은 다 봤다..라고...
어느날 가까운 지인이 하는 말에 너무 충격을 받았다...
내가 아는것은 반에 반 뿐이다....
그것도 많을지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유적을 보러 갔다.
이번에 간곳은 톰에 있는 쁘레아 빨리라이다...
그곳은 맨 북서쪽에 있는 유적이다
일반인을 위한 사원보다는 왕실전용사원이나 왕실의 제사터로 해석되고 있다
위치가 왕궁과 바로 붙어서 있기도 하고 규모가 작기도 해서이다
기록에는 라젠드라바르만 2세때 만들었고 자야바르만 7세때 증축했다고 되어 있었다
그 사원을 갔다
문둥이 테라스를 지나서 나오는길에서 템쁘라남 뒤로 돌아가면......이런 길이 나온다
처음 만난 사자상....
엉덩이를 보거나 상을 보면 앙코르 중기 유적으로 보인다...
약간 들린 엉덩이와 기상을 보면...
그런데 바로 만나는 드라팔마스의 발.....
뭐지??
드라팔마스....남자 수문장이 조각이 아닌 앞으로 나온건 후기 유적...자야바르만 7세 유적부터
나온다
기록이 맞나...음...
그 다음에 나온 나가...
이건 뭐야....
초기는 배광이 없고 후기는 가운데 가루다가 있는데 나가에 배광만 있으니 중기 유적인데......읔
들어가는 고푸라 부터 붓다를 만난다...
역시 처음은 힌두..뒤에는 불교 유적이 맞구나
보기 힘든 조각이다.
칼라 위에 부처가 누어 있다.
다른데서는 못본 조각이다
부처가 앉아 있는 장면...
코끼리가 조각된 부조다
희미하지만 칼라위에 부처가 앉아 있는 조각이다
부처의 은총을 받는 소.....
이걸 그냥 소로 봐야 할지...아님 난디로 봐야 할지..
이럿게 불교 유적이 선명하게 살아 있는 곳이 드물다.
멀리 반티아이 츠마야 당연이 살아 있지만
나머지는 불교 학교였다고 추정하는 칸에 몇점 정도와 니악뽀악에 몇점 정도 이다
난 참 좋은걸 보고 왔다
왓이나 톰 주변에 유적은 다 봤다..라고...
어느날 가까운 지인이 하는 말에 너무 충격을 받았다...
내가 아는것은 반에 반 뿐이다....
그것도 많을지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유적을 보러 갔다.
이번에 간곳은 톰에 있는 쁘레아 빨리라이다...
그곳은 맨 북서쪽에 있는 유적이다
일반인을 위한 사원보다는 왕실전용사원이나 왕실의 제사터로 해석되고 있다
위치가 왕궁과 바로 붙어서 있기도 하고 규모가 작기도 해서이다
기록에는 라젠드라바르만 2세때 만들었고 자야바르만 7세때 증축했다고 되어 있었다
그 사원을 갔다
문둥이 테라스를 지나서 나오는길에서 템쁘라남 뒤로 돌아가면......이런 길이 나온다
처음 만난 사자상....
엉덩이를 보거나 상을 보면 앙코르 중기 유적으로 보인다...
약간 들린 엉덩이와 기상을 보면...
그런데 바로 만나는 드라팔마스의 발.....
뭐지??
드라팔마스....남자 수문장이 조각이 아닌 앞으로 나온건 후기 유적...자야바르만 7세 유적부터
나온다
기록이 맞나...음...
그 다음에 나온 나가...
이건 뭐야....
초기는 배광이 없고 후기는 가운데 가루다가 있는데 나가에 배광만 있으니 중기 유적인데......읔
들어가는 고푸라 부터 붓다를 만난다...
역시 처음은 힌두..뒤에는 불교 유적이 맞구나
보기 힘든 조각이다.
칼라 위에 부처가 누어 있다.
다른데서는 못본 조각이다
부처가 앉아 있는 장면...
코끼리가 조각된 부조다
희미하지만 칼라위에 부처가 앉아 있는 조각이다
부처의 은총을 받는 소.....
이걸 그냥 소로 봐야 할지...아님 난디로 봐야 할지..
이럿게 불교 유적이 선명하게 살아 있는 곳이 드물다.
멀리 반티아이 츠마야 당연이 살아 있지만
나머지는 불교 학교였다고 추정하는 칸에 몇점 정도와 니악뽀악에 몇점 정도 이다
난 참 좋은걸 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