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포이펫에서 씨엠립가는 비포장길 사진
아~ 옛날이여~~~ ^,,^
아래 사진은 예전에 태국 국경에서 씨엠립 가는 비포장 황토길 풍경입니다.
현재에 한국에서도 이런 황토길 풍경 볼수 없다는 것이고, 역시나 태국 국경과 캄보디아 시엠립
구간에 포장도로 개통으로 다시는 볼수없는 비포장 황토길에 멋진 풍경이 그립군요......... ㅠㅠ
힘들게 다녀온 여행이 오래오래 기억된다는 것이며 아련한 추억을 남겨 준답니다.................!!!
(태국국경 포이펫에서 캄보디아 시엠립까지 지도)
(국경 터미널에 씨엠립 가는 버스 / 한국에서도 사라진 한국산 아시아 자동차)
(국경에서 시엠립 가는 비포장 황토길)
(황토먼지 펄펄 날리며 시속 60~80km로 달리는 버스에서는 자동으로 황토팩 시켜줌)
(비포장길 가다보면 중간중간에 마을 풍경)
(1시간마다 중간 휴게소에서 쉬며 황토먼지에 찌는 자동차엔진 에어크리너 청소필수)
(중간 휴게소에서 뭐든지 물건 집으면 한뭉탱이에 1달러 달라함)
(2월달 건기철 들판풍경 / 황소는 없고 흰소만 있음)
(물고인 웅뎅이에서 괴기잡는 아그덜)
아래 사진은 예전에 태국 국경에서 씨엠립 가는 비포장 황토길 풍경입니다.
현재에 한국에서도 이런 황토길 풍경 볼수 없다는 것이고, 역시나 태국 국경과 캄보디아 시엠립
구간에 포장도로 개통으로 다시는 볼수없는 비포장 황토길에 멋진 풍경이 그립군요......... ㅠㅠ
힘들게 다녀온 여행이 오래오래 기억된다는 것이며 아련한 추억을 남겨 준답니다.................!!!
(태국국경 포이펫에서 캄보디아 시엠립까지 지도)
(국경 터미널에 씨엠립 가는 버스 / 한국에서도 사라진 한국산 아시아 자동차)
(국경에서 시엠립 가는 비포장 황토길)
(황토먼지 펄펄 날리며 시속 60~80km로 달리는 버스에서는 자동으로 황토팩 시켜줌)
(비포장길 가다보면 중간중간에 마을 풍경)
(1시간마다 중간 휴게소에서 쉬며 황토먼지에 찌는 자동차엔진 에어크리너 청소필수)
(중간 휴게소에서 뭐든지 물건 집으면 한뭉탱이에 1달러 달라함)
(2월달 건기철 들판풍경 / 황소는 없고 흰소만 있음)
(물고인 웅뎅이에서 괴기잡는 아그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