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식당은 복불복인 듯 합니다.
30일 저녁에 대박 식당 이용했습니다.
여행다니면서 입맛에 안맞아 못 먹을때 아니고 배고파 나와보긴 처음 입니다.
점심이 부실해 저녁먹으러 일찍 갔습니다. 5시에
가니 사장님 계시더군요. 태사랑 추천글 보고 왔다고 인사하고 삼겹살정식 5인분 주문 했습니다.
사장님은 고구마 주시곤 어딘가로 가시고 주문한지 30분정도 지나니 첫 접시 주십니다.
이게 대박입니다. 다섯명인데 딱 7점 나옵니다.
(오래 기다리는게 미안 해서 이것 부터 주시나 부다 했습니다.)
이때 다른 손님 들어옵니다.
그리고 다음 딱 8점나옵니다.
그 다음 다른 테이블로 접시 나갑니다.
양이 우리완 다르더군요. (이분들 교민이신 듯 보였습니다.)
이때 사모님 나오십니다.
우리가 먼저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니,눈길한번 주시곤 "네"하십니다. (무안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접시 이번엔 조금 더 줍니다.
그리고 또 다른 손님들 들어 옵니다.(이분들도 아는 분들인듯)
또 다른 손님
그리고 네번째 접시 주십니다.(이렇게 받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 담부턴 다른 테이블로 접시들이..
더 앉아 있기 무안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이렇게 먹는데 70분 걸렸네요.
도대체 왜그리 오래 걸렸나 나와서 고기 굽는걸 보니(문앞에서 굽습니다.)
몽돌에 고기 한장씩 올려 놓고 굽더군요.
직원이 그한장 다익으면 담고기 올리더라구요.
제가 운이 없었던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담엔 한인업소 일부러 찾아가진 않았습니다.
저는 대박식당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펍스트리 가셔서 드세요.
여행다니면서 입맛에 안맞아 못 먹을때 아니고 배고파 나와보긴 처음 입니다.
점심이 부실해 저녁먹으러 일찍 갔습니다. 5시에
가니 사장님 계시더군요. 태사랑 추천글 보고 왔다고 인사하고 삼겹살정식 5인분 주문 했습니다.
사장님은 고구마 주시곤 어딘가로 가시고 주문한지 30분정도 지나니 첫 접시 주십니다.
이게 대박입니다. 다섯명인데 딱 7점 나옵니다.
(오래 기다리는게 미안 해서 이것 부터 주시나 부다 했습니다.)
이때 다른 손님 들어옵니다.
그리고 다음 딱 8점나옵니다.
그 다음 다른 테이블로 접시 나갑니다.
양이 우리완 다르더군요. (이분들 교민이신 듯 보였습니다.)
이때 사모님 나오십니다.
우리가 먼저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니,눈길한번 주시곤 "네"하십니다. (무안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접시 이번엔 조금 더 줍니다.
그리고 또 다른 손님들 들어 옵니다.(이분들도 아는 분들인듯)
또 다른 손님
그리고 네번째 접시 주십니다.(이렇게 받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 담부턴 다른 테이블로 접시들이..
더 앉아 있기 무안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이렇게 먹는데 70분 걸렸네요.
도대체 왜그리 오래 걸렸나 나와서 고기 굽는걸 보니(문앞에서 굽습니다.)
몽돌에 고기 한장씩 올려 놓고 굽더군요.
직원이 그한장 다익으면 담고기 올리더라구요.
제가 운이 없었던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담엔 한인업소 일부러 찾아가진 않았습니다.
저는 대박식당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펍스트리 가셔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