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케이 밀림속에서 키우던 천도의 꿈, 거대한 링가
쁘라샷톰을 지나 여러곳의 사원을 들렸다...
너무나 거대한 링가
쁘라샷톰의 꼭대기에 거대한 링가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있으나 없어져서 이곳에 있는 링가가 제일 큰 링가다
이곳 외에도 여러곳에서 이런 크기의 링가를 볼수 있었다
크기만 본다면 그냥 지나칠 것이다
이번에 타고간 벤의 기사는 이곳을 여러번 방문해 본 경험이 있어 이곳을 잘 알고 있었다
밖에서 보니 헉..소리가 난다....
저게 뭐람???
링가는 링간데....너무 크다
그리고 지금까지보다 길이는 훨씬 짧으나 굵기는 어마 어마 하다
비례가 전혀 맞지 않다
어마어마한 크기.....에 먼져 놀랜다
귀두 부분을 조각을 해 두었다
아티산에 가서 본것과 같은 모양이다
요니의 끝부분을 벽에 완전이 붙였다
너무 좁아 사진 찍기가 힘들었지만...
요니를 머리가 5개 달린 나가가 받들고 있었다
또 다른 사원
대부분이 부서지고 본건물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대부분 부서졋지만 옆면의 부조에서 시바와 난디를 발견햇다
이럿게 검은것은 벽돌에 검은색 물감을 칠했다고 한다
이곳도 재미가 있다
왜 한가운데 덩그러니 나무 계단을 만들었을까???
사원안에 있는 요니와 링가
링가가 많이 부서져 흔적만 있다
그런데 이곳은 요니와 링가가 하나의 돌로 조각되어 있다
다른곳은 요니에 링가를 끼워 두었는데 ......
무슨 사연이 있어 절대 뺄수 없게 두었을까??
상인방의 흔적.
연와대에 있는것을 봐서는 비슈누로 추정된다
왜 얼굴만 가져갔을까???
도굴이 의심되는 곳이다
다른곳에서 보기 힘들게 여신이 상인방의 중앙에서 나가를 잡고 있다
누구로 봐야 할까??
이곳에서도 시바와 난디를 만날수 있었다
다른 앙코르 자료를 보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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