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꿀렌을 다녀오다
장기로 있을려고 마음을 먹어서인지
일주일이 지나도 왓을 한번도 들어가지 않았다....
룰루오스는 벌써 3번을 다녀왔는데도 말이야
몇일전에는 프롬꿀렌을 다녀왔다
자야바르만2세가 자바에서 풀려나와 최초로 나라를 세운곳..프롬꿀렌.
잡혀갈때 똔레샵을 타고 올라온 적군에게 잡혀가서인지 똔레샵과 떨어진곳에 자리를 잡았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앙코르 유적을 만들때 돌을 가지고 갔다고 한다.
위치는 반데이스레이 방향으로40키로 떨어진곳이었다.
입장료가 20불이다
이곳은시티 앙코르 호텔 사장인 씨홍남에게 장기임대하여 임대료를 내고 개인이 관리하고 있다
입장료를 바우쳐를 끈으니 18불에 가능했다
이곳은 길이 좁아 12시까지는 올라가는 차. 그 이후는 내려오는 차량만 통행을 한다
그런데 내려오는길에 올라오는 차를 만났다....
빽만 있음 되는건지....ㅋㅋㅋ
시엠립에서 쉽게 볼수 없는 산악풍경이 펼쳐진다
이런길을 달린다
역시 동남아다
차는 비를 맞지 않았는데 좀전에 이곳에는 비가내린 흔적이 있다
이런 나무로된 다리를 하나 건너면 이제 유적들이 나온다
불상입구에 독특한 조각이 있다....
대부분은 나가가 조각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가루다를 나가상처럼 조각을 해서 올려놨다
쁘레야 앙토(잠든 신성한 부처)로 올라가는 계단.
계단에 현지인 아이들과 노인들이 서있다.
캄보디아의 일반사찰에도 이럿게 사람이 많이 서 있다
그리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이들에게 잔돈을 나누어주는것이 복을 받는다고 믿는다고 한다.
그래서 계단 입구에 100리엘짜리로 바꿔주는 사람도 있다
누워 있는 신성한 부처...
자연석이 뽀쪽하게 올라져 있는것을 그대로 깍아서 만들었다
언제 만들었는지 기록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키가 1미터가 넘는 거대한 불상이었다
부처상 앞에서 찍은 전경......
먹구름이 있지만 사방으로 이런 밀림이 펼쳐진다
11세기조각된것으로 추정하는 요니와 링가.
물속에 1000개의 요니와 링가가 세겨져 있다.
끄발스피언과는 좀 다르지만 엄청난 공력을 느낄수 있다
드디어 폭포로 왔다
폭포 입구에는 방갈로가 있어 현지인들이 방갈로를 빌려서 음식을 먹는것이 눈에 띠인다
그리고 첫번째 폭포다.
물이 쎄서 놀기는..조금~~~~
안내인을 따라 200미터쯤 나무계단을 타고 내려오니.....
이런 폭포가 있다.
조기 밑에는 물이 2미터정도 되고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뭐가 문다....
닥터피쉬같은있는지.....
즐거운 하루였다
일주일이 지나도 왓을 한번도 들어가지 않았다....
룰루오스는 벌써 3번을 다녀왔는데도 말이야
몇일전에는 프롬꿀렌을 다녀왔다
자야바르만2세가 자바에서 풀려나와 최초로 나라를 세운곳..프롬꿀렌.
잡혀갈때 똔레샵을 타고 올라온 적군에게 잡혀가서인지 똔레샵과 떨어진곳에 자리를 잡았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앙코르 유적을 만들때 돌을 가지고 갔다고 한다.
위치는 반데이스레이 방향으로40키로 떨어진곳이었다.
입장료가 20불이다
이곳은시티 앙코르 호텔 사장인 씨홍남에게 장기임대하여 임대료를 내고 개인이 관리하고 있다
입장료를 바우쳐를 끈으니 18불에 가능했다
이곳은 길이 좁아 12시까지는 올라가는 차. 그 이후는 내려오는 차량만 통행을 한다
그런데 내려오는길에 올라오는 차를 만났다....
빽만 있음 되는건지....ㅋㅋㅋ
시엠립에서 쉽게 볼수 없는 산악풍경이 펼쳐진다
이런길을 달린다
역시 동남아다
차는 비를 맞지 않았는데 좀전에 이곳에는 비가내린 흔적이 있다
이런 나무로된 다리를 하나 건너면 이제 유적들이 나온다
불상입구에 독특한 조각이 있다....
대부분은 나가가 조각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가루다를 나가상처럼 조각을 해서 올려놨다
쁘레야 앙토(잠든 신성한 부처)로 올라가는 계단.
계단에 현지인 아이들과 노인들이 서있다.
캄보디아의 일반사찰에도 이럿게 사람이 많이 서 있다
그리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이들에게 잔돈을 나누어주는것이 복을 받는다고 믿는다고 한다.
그래서 계단 입구에 100리엘짜리로 바꿔주는 사람도 있다
누워 있는 신성한 부처...
자연석이 뽀쪽하게 올라져 있는것을 그대로 깍아서 만들었다
언제 만들었는지 기록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키가 1미터가 넘는 거대한 불상이었다
부처상 앞에서 찍은 전경......
먹구름이 있지만 사방으로 이런 밀림이 펼쳐진다
11세기조각된것으로 추정하는 요니와 링가.
물속에 1000개의 요니와 링가가 세겨져 있다.
끄발스피언과는 좀 다르지만 엄청난 공력을 느낄수 있다
드디어 폭포로 왔다
폭포 입구에는 방갈로가 있어 현지인들이 방갈로를 빌려서 음식을 먹는것이 눈에 띠인다
그리고 첫번째 폭포다.
물이 쎄서 놀기는..조금~~~~
안내인을 따라 200미터쯤 나무계단을 타고 내려오니.....
이런 폭포가 있다.
조기 밑에는 물이 2미터정도 되고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뭐가 문다....
닥터피쉬같은있는지.....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