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보레이 호텔 강추~
만약 20달러 이내의 좋은 호텔 원하면 툰보레이 강추에요.
제가 어딜가나 이것저것 많이 먹는거(꼭 맛있는거 아니라도 ㅋㅋ), 과연 내가 있는 호텔이 과연 이 가격에 최선인가 요런 고민을 좀 하거든요. 결국 6일 머무르면서 숙소 3군대 있어봤습니다.
리티라인 앙코르(20달러 1박), 자스민 롯지(8달러 1박), 툰보레이(12달러 1박) 이었어요.
전 주저 없이 툰보레이 호텔을 3곳중에 제일 좋다고 말하겠습니다.
리티라인은 전반적으로 낡았어요. 머랄까 아무리 깨끗히 청소를 해도 낡아서 더러워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낡아서 좋아 보이지를 않아요. 그게 안타까워요. 20달러 치고는 비싼 느낌이었고. 수영장 있습니다. 수영장은 깨끗했어요. 방은 그닥.. 냉장고 있습니다만 전 사용 못하겠더라구요. 냄새나요. 낡은것이 지저분한 느낌을 줘서 냉장고 사용 안했어요. 느낌이 그런거 어쩔수 없습니다. 에어콘 시끄럽습니다. 그건 낡아서 그런거에요. 안타까운 호텔이었습니다.
조식은 누들이나 밥이나 빵이나.. 고르는 것이었구요. 수준이 높은 호텔이 아닌이상 밥은 제가 다니는 호텔은 거기서 거기에요. 부페가 아닌이상 넘 기대하면 안될듯이요.ㅋㅋ
위치는 올드마켓에서 가까워요 하지만 문제는 가까워도 호텔 주변이 어두우면 그게 안좋은 거란 생각을 했어요.
자스민 롯지.. 방이 여러가지가 있고 전 그중 두번째로 싼곳에 있었으니까 제가 머라고 하기는 그래요. 수영장 없고, 음식 리티라인과 비슷하고 깔끔합니다. 제가 이곳을 선택했던 이유대로 럭키몰, 스타마트 등이 가까워서 그런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로 변에서 보이기 때문에 어두운 골목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서 밤에 펍스트릿에서 오가도 무섭지가 않았어요. (펍 스트릿에서 걸어서10~15분거리)
리티라인보다 올드마켓까지 가는 거리로서는 멀지만 대로변에 있다는 게 큰장점이었습니다. 제가 5시에 앙코르와트를 갔었거든요. 4시 30분에 나와서 거리를 돌아다니면 좀 무섭긴 하죠... 그냥 왔다갔다 걸었는데(나름 운동) 자스민 롯지 근처에 경비 아저씨 보이고 밤에 식당들 불켜져 있고 이러니까 상대적으로 안전해서 좋아요. 그거 무시 못합니다.
툰보레이 네네 바로 이 호텔 말하려고 하는건대요.ㅋㅋ
다시 오면 그냥 여기서 내내 있으려구요.
수영장? 없어요. 위치? 올드마켓에서 가까워요, 지도상으로 보면 좀 올드마켓에서 멀어보이는듯 하지만 걸어서 5분이 안되요. 이곳은 약간 골목으로 들어간 위치에 있는대요. 올드 마켓 근처이고 톤레삽 호수 가는 갈랫길 근처에 있는 호텔이라서 그런지 차도 많이 다니고 골목이지만 위험하지 않아요. 그럼 왠지 시끄러울것 같죠? 하지만 3중 제일 조용합니다.
리티라인, 자스민, 툰보레이 다 집들이 빼곡히 있는 곳에 있습니다. 여기 무슨 5성급 빼고는 다 호텔 옆에 바로 집있고 음식점 있고 그래요. 아주 조용할 수 없습니다. 조망, 5성급 빼고는 다 포기 하시면 됩니다. 바로 옆에 다 집 보입니다. ㅋㅋ
그리고 새로 지은 호텔 같아요. 물건이 다 새거라서 ... 청소 안해도 깨끗할 것 같은 호텔입니다. 물도 제일 수압강하고 따뜻하게 나오구요(자스민은 찬물나와요),직원들이 3곳중에 제일 프로페셔널 한것 같습니다.
다른 호텔 다.. 프렌들리.. 하죠.. 그거하고 프로페셔널은 다른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규모가 큰 호텔은 아니지만 할 수 있는한 최대한 좋은 서비스, 청결....마치 좋은 소문좀 더 내주세요~ 하는것 처럼 잘 하더라구요.
음식 다른 2곳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나았습니다. 가지수 한가지씩 더 많고, 양도 조금 더 되고, 더 정갈해 보이는게..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10~20달러 정도 하는 호텔 원하시면 툰보레이 가격대비 우수하다는 총평입니다.
제가 어딜가나 이것저것 많이 먹는거(꼭 맛있는거 아니라도 ㅋㅋ), 과연 내가 있는 호텔이 과연 이 가격에 최선인가 요런 고민을 좀 하거든요. 결국 6일 머무르면서 숙소 3군대 있어봤습니다.
리티라인 앙코르(20달러 1박), 자스민 롯지(8달러 1박), 툰보레이(12달러 1박) 이었어요.
전 주저 없이 툰보레이 호텔을 3곳중에 제일 좋다고 말하겠습니다.
리티라인은 전반적으로 낡았어요. 머랄까 아무리 깨끗히 청소를 해도 낡아서 더러워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낡아서 좋아 보이지를 않아요. 그게 안타까워요. 20달러 치고는 비싼 느낌이었고. 수영장 있습니다. 수영장은 깨끗했어요. 방은 그닥.. 냉장고 있습니다만 전 사용 못하겠더라구요. 냄새나요. 낡은것이 지저분한 느낌을 줘서 냉장고 사용 안했어요. 느낌이 그런거 어쩔수 없습니다. 에어콘 시끄럽습니다. 그건 낡아서 그런거에요. 안타까운 호텔이었습니다.
조식은 누들이나 밥이나 빵이나.. 고르는 것이었구요. 수준이 높은 호텔이 아닌이상 밥은 제가 다니는 호텔은 거기서 거기에요. 부페가 아닌이상 넘 기대하면 안될듯이요.ㅋㅋ
위치는 올드마켓에서 가까워요 하지만 문제는 가까워도 호텔 주변이 어두우면 그게 안좋은 거란 생각을 했어요.
자스민 롯지.. 방이 여러가지가 있고 전 그중 두번째로 싼곳에 있었으니까 제가 머라고 하기는 그래요. 수영장 없고, 음식 리티라인과 비슷하고 깔끔합니다. 제가 이곳을 선택했던 이유대로 럭키몰, 스타마트 등이 가까워서 그런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로 변에서 보이기 때문에 어두운 골목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서 밤에 펍스트릿에서 오가도 무섭지가 않았어요. (펍 스트릿에서 걸어서10~15분거리)
리티라인보다 올드마켓까지 가는 거리로서는 멀지만 대로변에 있다는 게 큰장점이었습니다. 제가 5시에 앙코르와트를 갔었거든요. 4시 30분에 나와서 거리를 돌아다니면 좀 무섭긴 하죠... 그냥 왔다갔다 걸었는데(나름 운동) 자스민 롯지 근처에 경비 아저씨 보이고 밤에 식당들 불켜져 있고 이러니까 상대적으로 안전해서 좋아요. 그거 무시 못합니다.
툰보레이 네네 바로 이 호텔 말하려고 하는건대요.ㅋㅋ
다시 오면 그냥 여기서 내내 있으려구요.
수영장? 없어요. 위치? 올드마켓에서 가까워요, 지도상으로 보면 좀 올드마켓에서 멀어보이는듯 하지만 걸어서 5분이 안되요. 이곳은 약간 골목으로 들어간 위치에 있는대요. 올드 마켓 근처이고 톤레삽 호수 가는 갈랫길 근처에 있는 호텔이라서 그런지 차도 많이 다니고 골목이지만 위험하지 않아요. 그럼 왠지 시끄러울것 같죠? 하지만 3중 제일 조용합니다.
리티라인, 자스민, 툰보레이 다 집들이 빼곡히 있는 곳에 있습니다. 여기 무슨 5성급 빼고는 다 호텔 옆에 바로 집있고 음식점 있고 그래요. 아주 조용할 수 없습니다. 조망, 5성급 빼고는 다 포기 하시면 됩니다. 바로 옆에 다 집 보입니다. ㅋㅋ
그리고 새로 지은 호텔 같아요. 물건이 다 새거라서 ... 청소 안해도 깨끗할 것 같은 호텔입니다. 물도 제일 수압강하고 따뜻하게 나오구요(자스민은 찬물나와요),직원들이 3곳중에 제일 프로페셔널 한것 같습니다.
다른 호텔 다.. 프렌들리.. 하죠.. 그거하고 프로페셔널은 다른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규모가 큰 호텔은 아니지만 할 수 있는한 최대한 좋은 서비스, 청결....마치 좋은 소문좀 더 내주세요~ 하는것 처럼 잘 하더라구요.
음식 다른 2곳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나았습니다. 가지수 한가지씩 더 많고, 양도 조금 더 되고, 더 정갈해 보이는게..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10~20달러 정도 하는 호텔 원하시면 툰보레이 가격대비 우수하다는 총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