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작년에 배트남과 캄보디아로 9박10일간 여행을 성공적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태국으로 가기위해
이곳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구했는데요

항상 보기만 하다 이번에는
저역시도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참고로 해보십시요

글이 많아 제블로거로 링크했습니다.

현지에 도착해서 숙박과 일정은 모두 개인이 직접
찾아 다녔습니다.

앙코르툼이나 앙코르왓트는 택시기사와 3일동안
$80불에 예약하고 사용했는데 탁월했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돌아가면서 택시기사의 안내로
좋은 여행했답니다.

뚝뚝이가 싸겠지만 에어컨이 없어 고생하거나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때는 난감할때가 많답니다.

혼자라도 좋지만 인원이 많다면 차라리 택시와 흥정하십시요
여행안내 책자만 가지고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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