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여행줄기기
8월초에 앙코르왓트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사람임니다.
이상하게 앙코르왓트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ㅋㅋㅋ
이상한 매력이있으나 거기에 가면 그 나라 사람의 순지난 얼굴이 작구 떠올라, 요번에 갈때는 아이들 옷이랑, 가방을 가지고 갈까해요, 저번에 같을때
아이들이 가방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요번에는 여기 저기에서 구한 옷과 가방을 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키로가 넘으면 좋은 방법이 있어요, 마일리지를 쓰면 키로와 관계없이 많이 가지고 갈수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 가면 이제 갈만한 곳이 정해져 있어, 저는 태국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 태국보다 앙코르왓트를 더 많이 가요, 나라는 훨씬 후지고, 별 볼일 없는 나라지만, 그래도 앙코르왓이 더 끌리고, 아름다운 곳이라 그 곳으로 가요, ^^;;
그리고 거기에 가면 여기에서 느끼지 못한 맛이 있어요.
우리 나라도 먹을 거리가 풍성하고, 맛있으나 거기에 가면 더 맛있는 곳이 있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