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earL]따가운 햇살을 쏜살같이 가르며, 슝~다녀왔어요.
밀림 속에 꼭꼭 숨어 있던 고대 앙코르 유적지의 도시 시엠립.
따갑게 쏟아지는 햇살을 가르며, 6박 8일동안 슝~다녀왔습니다.
원달라~를 외치던 순수눈망울의 아이들.
뚝뚝 레이디??라며 오른손은 번쩍 들던 뚝뚝 아저씨들.
흥정을 해야만 반값을 주고 살 수 있던 올드 마켓.
원달라, 원킬로의 무뚝뚝한 표정의 과일가게 아가씨.
적의 목을 땄을 것같은 무지막지한 칼로 가차 없이 내려 쳐졌던 코코넛.
그리고..
앙코르 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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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얘기는,
http://blog.naver.com/komtang1
에서 찾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