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앞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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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앞을 지나며

달계 0 2189

아래 응삼이여친님 사진보다는 못 하지만, 저도 이 사진을 볼 때마다 가슴이 울컥해지네요.

언제 다시 씨엠리아프에 갈 수 있을까... 잊고싶어도 잊혀지지 않는 여행지가 사진 속의 이곳이에요.

첫번째 사진은 지난 5월초,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앙코르와트의 해자를 스냅샷으로 찍은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같은 시기 프놈 바껭에 올라 서-바레이 호수 방면으로 일몰을 담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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