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모 하레 - 5. 씨엠립으로...
아침 일찍 캐피탈 투어 버스로 씨엠립으로 향했다.
우리 버스는 상당히 좋은 편.
음.. 저렇게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6시간 정도 걸리는 꽤나 머언 길.
바깥 풍경도 그다지 큰 변화가 없다.
그러니...
하지만 우리는 일행이 있기에 심심치 않다.
필립에게 머리 심어주기 놀이
중간에 휴게소에서 점심도 먹고...
요 음료수 참 재미있다.
이름도 오이시 (맛있는) 녹차.
근데 정말 맛없다. 아니.. 녹차도 아니다. 대따 달다. 레몬즙도 들어간 듯...
하여간 그리고 계속 달린다... 길은 좋다.
스님들 무엇을 기다리시나요?
단조롭기도 하지만.. 그래도 난 캄보디아의 풍경이 너무 좋다.
드디어 씨엠립 도착.
먼지 가득한 작은 터미널...
저 바글바글한 사람들은? 호객꾼들이다. --;;
누구에게 들었더라... 씨엠립에 내리는 순간 스타가 된 기분이라고...
근데... 그냥 호객꾼중에 잘 골라서 갈걸 그랬다.
캐피탈 투어 연계 숙소로 갔는데... 최악이다. --;;;
머.. 지저분한건 그렇다치고... 수돗물에서 녹냄새가 난다. 싸긴 싸지만...
암턴 잽싸게 짐풀고 바로 앙코르와트로....
우리 버스는 상당히 좋은 편.
음.. 저렇게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6시간 정도 걸리는 꽤나 머언 길.
바깥 풍경도 그다지 큰 변화가 없다.
그러니...
하지만 우리는 일행이 있기에 심심치 않다.
필립에게 머리 심어주기 놀이
중간에 휴게소에서 점심도 먹고...
요 음료수 참 재미있다.
이름도 오이시 (맛있는) 녹차.
근데 정말 맛없다. 아니.. 녹차도 아니다. 대따 달다. 레몬즙도 들어간 듯...
하여간 그리고 계속 달린다... 길은 좋다.
스님들 무엇을 기다리시나요?
단조롭기도 하지만.. 그래도 난 캄보디아의 풍경이 너무 좋다.
드디어 씨엠립 도착.
먼지 가득한 작은 터미널...
저 바글바글한 사람들은? 호객꾼들이다. --;;
누구에게 들었더라... 씨엠립에 내리는 순간 스타가 된 기분이라고...
근데... 그냥 호객꾼중에 잘 골라서 갈걸 그랬다.
캐피탈 투어 연계 숙소로 갔는데... 최악이다. --;;;
머.. 지저분한건 그렇다치고... 수돗물에서 녹냄새가 난다. 싸긴 싸지만...
암턴 잽싸게 짐풀고 바로 앙코르와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