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의 유적은 거의 다 돌았습니다.
오늘은 좀 럭셔리하게 마지막 유적 투어를 마쳤습니다.
오전에 멩멜리아, 끄발스핀 오후에 반데이스레이, 반데이삼례 까지
지금 막 마치고 컴앞에 앉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벵밀리아와 끄발스핀이 가장 좋았습니다.
벵멜리아는 좋은사진을 위해서 구석으로 들어가니 가이드가 말리더군요,
지뢰있다고...
끄발스핀은 수천개의 링가 사진을 좀 적나라하게(?) 찍었습니다.
다 아시죠? 링가는 남성의 상징(?) 모양입니다.
그런데 너무 야해서 사진을 올리기가 그러긴한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들 하지마시고...
내일은 캄보디아민속촌을 갑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비행도 좀하고요...ㅋㅋ
밥먹으러 갑니다.
오전에 멩멜리아, 끄발스핀 오후에 반데이스레이, 반데이삼례 까지
지금 막 마치고 컴앞에 앉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벵밀리아와 끄발스핀이 가장 좋았습니다.
벵멜리아는 좋은사진을 위해서 구석으로 들어가니 가이드가 말리더군요,
지뢰있다고...
끄발스핀은 수천개의 링가 사진을 좀 적나라하게(?) 찍었습니다.
다 아시죠? 링가는 남성의 상징(?) 모양입니다.
그런데 너무 야해서 사진을 올리기가 그러긴한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들 하지마시고...
내일은 캄보디아민속촌을 갑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비행도 좀하고요...ㅋㅋ
밥먹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