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의 도움으로 좋은 여행 되었습니다.
안녕 하세요?
여러 님들의 소중한 정보로 좋은 여행 마치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여행기는 다른 분들과 대동소이 한 듯 하여 생략하구요.
이번 여행에서는 캄보디아 입국시 한인업소와의 불미스러웠던 점만
제외하면 모든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Dan'님께서 소개 하신 'Mekong Angkor Palace'
조식 포함 $18 이란 가격으로 위치 좋고, 리셉션 친절하고
에어콘 빵빵하고 온수도 콸콸 더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다음으로 '아줌마'님께서 소개하신 택시 기사 'Sotheara'
정말 정직하고 순수하고 영어도 수준급 이었습니다.
일일 $15에 반데스라이 $5, 일출 $5 이었지만 (다른 택시들은 일일 $20 - $25 )
너무 고마워서 팁을 좀 넉넉히 주었습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한국관광 박사장님이
소개해 주신 아리랑의 돼지갈비 맛은 환상이었습니다.
맛사지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똘레 메콩은 압살라 댄스도 좋았고 음식도 훌륭 했는데
솔직히 너무 더웠습니다.
똘레 메콩 가실 분들은 무대 앞쪽 말고 에어콘 룸에서 식사 마친 후
공연 보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올때 박사장님 안계셔서 인사 못 드리고와 죄송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그외 이곳에서 얻은 정보로 갔던 FCC, 그리고 소피텔의 피자 등등
모두 대만족 이었습니다.
4hands의 장님 맛사지는 head인 듯한 한사람 빼고는 별로 였습니다.
간략하게나마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여러 님들의 소중한 정보로 좋은 여행 마치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여행기는 다른 분들과 대동소이 한 듯 하여 생략하구요.
이번 여행에서는 캄보디아 입국시 한인업소와의 불미스러웠던 점만
제외하면 모든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Dan'님께서 소개 하신 'Mekong Angkor Palace'
조식 포함 $18 이란 가격으로 위치 좋고, 리셉션 친절하고
에어콘 빵빵하고 온수도 콸콸 더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다음으로 '아줌마'님께서 소개하신 택시 기사 'Sotheara'
정말 정직하고 순수하고 영어도 수준급 이었습니다.
일일 $15에 반데스라이 $5, 일출 $5 이었지만 (다른 택시들은 일일 $20 - $25 )
너무 고마워서 팁을 좀 넉넉히 주었습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한국관광 박사장님이
소개해 주신 아리랑의 돼지갈비 맛은 환상이었습니다.
맛사지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똘레 메콩은 압살라 댄스도 좋았고 음식도 훌륭 했는데
솔직히 너무 더웠습니다.
똘레 메콩 가실 분들은 무대 앞쪽 말고 에어콘 룸에서 식사 마친 후
공연 보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올때 박사장님 안계셔서 인사 못 드리고와 죄송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그외 이곳에서 얻은 정보로 갔던 FCC, 그리고 소피텔의 피자 등등
모두 대만족 이었습니다.
4hands의 장님 맛사지는 head인 듯한 한사람 빼고는 별로 였습니다.
간략하게나마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