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휴식을 취한후~ 또 출바~알~!!
땡볕을 피해 두시쯤 나간다..
쁘레야칸을 시작으로 오후관람!!!!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지었다는 유명한 따프롬과도 비슷한 구조..
거대한 나무들이 사원을 짓누른 흔적도 같아 보인다....
쁘레야칸 뒷편인가 이런 늪이 있다..
울나라에선 보기 드문~ 늪과 숲을 지나~~
다음 유적지루~ 숑!
---- 우기였기에 운좋게 물이 차 있는 닉뽀안을 보았다..
내부는 못들어갔지만서도 물에 비친 대칭모습도 찍고 넘 좋았음~~
다음으로 간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