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의 앙코르왓 여행기7
앙코르톰 내의 왕궁터도 보고~
◈ 왕궁 Royal Place
왕이 기거하던 왕궁은 현재 돌로 된 기초들만 남아 있고
왕궁의 증거들은 실체가 없기 때문에 왕궁의 원래 구조와 크기를 짐작하기 어렵단다..
맞다..!! 저거 보라..다 쓰러져 가는거....
사실 저 돌들 아래를 지날때 마다...무너질까봐..가심이 조려온다...
안타까운 일이다....
왕궁 안과 일하던 사람들의 거처는 목재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목재로 되어 있었으니 세월의 흐름에 따라 지금은 흔적도 없이 훨~훨~
드뎌 궁금했던 코키리 테라스와 문둥이왕 테라스로 간다.
→여기까지가 첫날 오전일정이다.. 헥~[[으응]]
가장 많은 종류를 본날도 이날이라~ 사진을 올리다보뉘 좀 많은거 같지만
거의 한곳에 붙어 있어서 걸어서 다녔다...
구름 없는 땡볕에서 오전을 돌아다니니 힘들다..
시원한 에컨나오는 승합차를 타고~ 점심먹으러 올드마켓으로~
길거리 식당에서 싼 음식을 시켜보았다~
◈ 왕궁 Royal Place
왕이 기거하던 왕궁은 현재 돌로 된 기초들만 남아 있고
왕궁의 증거들은 실체가 없기 때문에 왕궁의 원래 구조와 크기를 짐작하기 어렵단다..
맞다..!! 저거 보라..다 쓰러져 가는거....
사실 저 돌들 아래를 지날때 마다...무너질까봐..가심이 조려온다...
안타까운 일이다....
왕궁 안과 일하던 사람들의 거처는 목재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목재로 되어 있었으니 세월의 흐름에 따라 지금은 흔적도 없이 훨~훨~
드뎌 궁금했던 코키리 테라스와 문둥이왕 테라스로 간다.
→여기까지가 첫날 오전일정이다.. 헥~[[으응]]
가장 많은 종류를 본날도 이날이라~ 사진을 올리다보뉘 좀 많은거 같지만
거의 한곳에 붙어 있어서 걸어서 다녔다...
구름 없는 땡볕에서 오전을 돌아다니니 힘들다..
시원한 에컨나오는 승합차를 타고~ 점심먹으러 올드마켓으로~
길거리 식당에서 싼 음식을 시켜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