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의 앙코르왓 여행기5
씨엠립에서의 첫 아침..
알람시계가 없어 다행이 TV 자동켜짐 기능을 사용해 6시 기상!!
후다닥 씻고~ 어제 사논 빵으로 아침을 때웠다..
한국 시간으론 8시라 근지 뭐 그리 피곤친 않았다.
부랴부랴 갔더니 기사가 벌써 와있었다..
어린 캄보디아 청년~
수줍게 웃으며 차로 안내~ 헉.. 우린 단 둘인데 큰 봉고차가 있는거시 아닌가~
차종을 못봣지만~ 창문이 넓게 되어있고 택시보다 바깥 구경하기에도 좋았구
새차인지 에컨도 무지 빵빵했당~ *^^* 아싸뵤!!!
자 이제부터 드뎌 벼르고 벼른~ 앙코르 유적지루 출발~~!!!
일착으로 멀리 앙코르왓을 지나 앙코르톰 남문 직전의
그다음으루, 드뎌 앙코르 톰의 입구이다..
요위에 오른쪽 작은것이 우리가 타고 다녔던 승합차~~캬캬
알람시계가 없어 다행이 TV 자동켜짐 기능을 사용해 6시 기상!!
후다닥 씻고~ 어제 사논 빵으로 아침을 때웠다..
한국 시간으론 8시라 근지 뭐 그리 피곤친 않았다.
부랴부랴 갔더니 기사가 벌써 와있었다..
어린 캄보디아 청년~
수줍게 웃으며 차로 안내~ 헉.. 우린 단 둘인데 큰 봉고차가 있는거시 아닌가~
차종을 못봣지만~ 창문이 넓게 되어있고 택시보다 바깥 구경하기에도 좋았구
새차인지 에컨도 무지 빵빵했당~ *^^* 아싸뵤!!!
자 이제부터 드뎌 벼르고 벼른~ 앙코르 유적지루 출발~~!!!
일착으로 멀리 앙코르왓을 지나 앙코르톰 남문 직전의
그다음으루, 드뎌 앙코르 톰의 입구이다..
요위에 오른쪽 작은것이 우리가 타고 다녔던 승합차~~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