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분실했다가 다시 찾았습니다.
2월 10일 비엣남 에어라인편으로 오후 6시도착해서 급하게 환전하고 호텔에 도착했는데..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이 없다는 걸 확인하고,기대는 하지 않고 혹시나 하는 맘에 다시 공항에 갔습니다.
1시간 지난 시점인데 공항에 근무하는 여자분과 환전해주는 남자분이 제 지갑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하다고 인사는 드리고 왔는데. 너무 감명을 받아서 글 남깁니다.
Krop jai lai lai~~
2월 10일 비엣남 에어라인편으로 오후 6시도착해서 급하게 환전하고 호텔에 도착했는데..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이 없다는 걸 확인하고,기대는 하지 않고 혹시나 하는 맘에 다시 공항에 갔습니다.
1시간 지난 시점인데 공항에 근무하는 여자분과 환전해주는 남자분이 제 지갑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하다고 인사는 드리고 왔는데. 너무 감명을 받아서 글 남깁니다.
Krop jai lai l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