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라오스여행22] 파수암폭포보고 팍세(푸살라오)도착
볼라벤고원의
마지막행선지 파수암폭포
Pha Suam Waterfall
여기도 밑에서 바라보는
폭포가 아니네요.
그냥 와서들 편히 쉬었다
가게끔 시설들을 해 두었어요
본인들 편한곳에 자리잡고
가져온 음식들 먹고 하루
놀다 가는거죠.
태국이나 라오스 이런시설오면
번잡하지않고 바가지상혼없고
들어가면 안된다 쫒아다니지도
않고 알아서들 편히 쉬다가면되요.
대나무다리가 정겹네요.
위에서 몇번 흔들어도 보구요.
이제 팍세로 향해갑니다.
볼라벤고원 전반적으로
도로상태는 다닐만하네요.
퍽세의 볼만한곳 푸살라오에
올라갑니다.석양이 좋아
늦게까지 있다가 내려오는데
여기서보는 팍세전경이 괸찮네요.
팍세오시면 5시경 올라가보세요.
(푸는 라오스말로 산이라는뜻임)
올라가는길도 완만하게 잘되있어요.
운동삼아 올라가는 현지분들도
제법계시구요
시내들어가니 여기도 도로가
곳곳에 앉아 복권파는 아가씨들이
많네요.라오스에서 많이 볼수있는
광경입니다.
오늘저녁은 처음으로 한식을
헌국라면집에서 먹어봅니다.
주인장 역류씨하고 맥주도 한잔..
사진과 동영상은 불로그로 연결합니다
http://naver.me/F78XV2Hy
마지막행선지 파수암폭포
Pha Suam Waterfall
여기도 밑에서 바라보는
폭포가 아니네요.
그냥 와서들 편히 쉬었다
가게끔 시설들을 해 두었어요
본인들 편한곳에 자리잡고
가져온 음식들 먹고 하루
놀다 가는거죠.
태국이나 라오스 이런시설오면
번잡하지않고 바가지상혼없고
들어가면 안된다 쫒아다니지도
않고 알아서들 편히 쉬다가면되요.
대나무다리가 정겹네요.
위에서 몇번 흔들어도 보구요.
이제 팍세로 향해갑니다.
볼라벤고원 전반적으로
도로상태는 다닐만하네요.
퍽세의 볼만한곳 푸살라오에
올라갑니다.석양이 좋아
늦게까지 있다가 내려오는데
여기서보는 팍세전경이 괸찮네요.
팍세오시면 5시경 올라가보세요.
(푸는 라오스말로 산이라는뜻임)
올라가는길도 완만하게 잘되있어요.
운동삼아 올라가는 현지분들도
제법계시구요
시내들어가니 여기도 도로가
곳곳에 앉아 복권파는 아가씨들이
많네요.라오스에서 많이 볼수있는
광경입니다.
오늘저녁은 처음으로 한식을
헌국라면집에서 먹어봅니다.
주인장 역류씨하고 맥주도 한잔..
사진과 동영상은 불로그로 연결합니다
http://naver.me/F78XV2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