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라오스행18] 시판돈에서 볼라벤고원으로..
라오스남부에서도
맨아래 시판돈지역을 보고
볼라벤고원을 향해
팍세쪽으로 다시 올라갑니다.
팍세까진 길이 거의 일직선이라
오히려 잠이올 정도네요
고원쪽으로 들어서니 여기도
해발 1000고지 이상이라
많이 시원합니다.
그리고 고원지대라 그런지
폭포를 밑에서 올려 보는게 아니라
위에서 밑으로 떨어지는 폭포를
보게됩니다.
팍세부터 도로확장공사를 하느라
기존도로 양쪽으론 비포장에
한뼘정도 밑으로 되어있어 갑자기
내려갈경우 매우위험한데도
추월땜시 중앙선 넘어오는 차들이
오토바이는 무시하고 계속와서
현지인들도 갑작스레 아래로
내려서느라 힘들어하네요.
조심해서 갑니다.
첫번째 탓판폭포에 오후 늦게
도착해 여기만보고 가까운데
숙소로 들어갑니다.
태국에선 잘때 오토바이를
건물안으로 넣어본적이 없는데
라오스에선 밤에 오토바이를
건물 안으로 넣게하네요.
많이 경험해봅니다.
라오스보다 태국이
안전하다고 봐야되는지...
사진과 동영상은 불로그로 연결합니다.
http://naver.me/G8dT4bb8
맨아래 시판돈지역을 보고
볼라벤고원을 향해
팍세쪽으로 다시 올라갑니다.
팍세까진 길이 거의 일직선이라
오히려 잠이올 정도네요
고원쪽으로 들어서니 여기도
해발 1000고지 이상이라
많이 시원합니다.
그리고 고원지대라 그런지
폭포를 밑에서 올려 보는게 아니라
위에서 밑으로 떨어지는 폭포를
보게됩니다.
팍세부터 도로확장공사를 하느라
기존도로 양쪽으론 비포장에
한뼘정도 밑으로 되어있어 갑자기
내려갈경우 매우위험한데도
추월땜시 중앙선 넘어오는 차들이
오토바이는 무시하고 계속와서
현지인들도 갑작스레 아래로
내려서느라 힘들어하네요.
조심해서 갑니다.
첫번째 탓판폭포에 오후 늦게
도착해 여기만보고 가까운데
숙소로 들어갑니다.
태국에선 잘때 오토바이를
건물안으로 넣어본적이 없는데
라오스에선 밤에 오토바이를
건물 안으로 넣게하네요.
많이 경험해봅니다.
라오스보다 태국이
안전하다고 봐야되는지...
사진과 동영상은 불로그로 연결합니다.
http://naver.me/G8dT4b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