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라오스행15] 돈뎃 아침일출과 나룻배일몰
돈뎃 아침일찍
일출보러 나갑니다.
돈뎃페리쪽에서
일출과 일몰을 다볼수있다 했는데
일몰은 좋았으나 일출은 조금
별로라 돈콘방향으로
섬절반쯤 가니 방향이 딱 좋네요.
그래서 이날 아예 숙소를
이쪽으로 옮겨서 내일 다시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그냥 숙소식당에서
푹쉬고 저녁무렵 배타고
일몰보러 가는데
또다른 기분입니다.
약30분전에 출발하니 딱 좋아요
혼자서 배하나 전세내 가도
60,000킵(약8,000원) 정도.
모처럼 편한 하루보냅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오래있다
가라네요.
생각외로 여기 많이덥지
않고 지낼만 하네요.
다음에 여기오면 오래
묵어도 괸찮겠어요.
나룻배도 타고 카약투어도 하고
튜빙도하고 동네도 아늑하고
메콩강변숙소에 멋진 폭포도 있고....
전부가 비포장도로.시골동네.
오히려 방비엥보다 나을수도..
그리고 세계 No.1폭포가
이곳에 있을줄이야ㅡ마지막코스
사진과 동영상은
불로그로 넘어갑니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15444074&logNo=220984492178
일출보러 나갑니다.
돈뎃페리쪽에서
일출과 일몰을 다볼수있다 했는데
일몰은 좋았으나 일출은 조금
별로라 돈콘방향으로
섬절반쯤 가니 방향이 딱 좋네요.
그래서 이날 아예 숙소를
이쪽으로 옮겨서 내일 다시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그냥 숙소식당에서
푹쉬고 저녁무렵 배타고
일몰보러 가는데
또다른 기분입니다.
약30분전에 출발하니 딱 좋아요
혼자서 배하나 전세내 가도
60,000킵(약8,000원) 정도.
모처럼 편한 하루보냅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오래있다
가라네요.
생각외로 여기 많이덥지
않고 지낼만 하네요.
다음에 여기오면 오래
묵어도 괸찮겠어요.
나룻배도 타고 카약투어도 하고
튜빙도하고 동네도 아늑하고
메콩강변숙소에 멋진 폭포도 있고....
전부가 비포장도로.시골동네.
오히려 방비엥보다 나을수도..
그리고 세계 No.1폭포가
이곳에 있을줄이야ㅡ마지막코스
사진과 동영상은
불로그로 넘어갑니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15444074&logNo=22098449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