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남부쪽은
처음들어와보네요

북부와 중부는 한바퀴
돌았지만 팍세부터
시작하는 남부도 기대해봅니다.

우본랏차타니에서 팍세까지
도로상태는 왕복4차선으로
아주 좋네요.국경지나 팍세까지도
예상외로 한참갑니다.

팍세들어가 라오스터주대감격인
한국라면집 역류님 만나 정보좀
받고 참빠삭부터 시작합니다.

역류님은 팍세에서 라면집을 얼마전
차렸지만 태사랑라오스방에서
라오스 여행자들에게 정말로 많은
도움정보를 주고 계시는분입니다.

먼저 지명정리부터 해봅니다.
저도 처음 자료 조사할때 지명때문에
많이 햇갈렸거든요.

라오스남부 주로많이들 가는데가
팍세.참빠삭.와푸.
팍송.탓항.탓로폭포
반나까상.돈뎃.돈콘.
이대부분이 속해있는주
이름이 참빠삭주입니다.
그래서 참빠삭때문에 햇갈렷지요.

저는 팍세에서 참빠삭으로가서
와푸부터 시작했습니다.
바이크로 다리건너 바로 가서
참빠삭에서 하루묵었는데

참빠삭동네도 강변가에 조용하고
깨끗하네요.숙박시설도 제법되고
숙소에서본 일몰이 아주 멋지네요.

사진과 동영상은 불로그연결합니다
http://naver.me/GPxc8ItX

라오스행 1편부터9편까지는 태국편
( 치앙마이서 우본까지)으로
불로그에 전부 사진과 동영상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