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가족 백팩 여행기21" 여행지의 한방"
21일째 " 여행지의 한방"
오늘은 내 에너지를 액티비티 투어에 쏟아낸 날이다.
아이들이 넘 하고 싶어해서 심란함을 안고 신청한 투어였다. 짚라인이 끝나고 난 뒤는 다리가 후들거렸는데, 카약을 하면서 치유되었다. 남쏭강변이 무지 예쁘다.
이곳으로 배낭족들이 모여들기에 충분한 매력이다. !
방비엔은 한국사람이 전부다 싶고,
투어도 99% 가 한국인이여서 가이드가 간단한 한국말을 하고,
어딜가나 한국어로 쓰인 간판들이 한국인들을 호객하고 있고
그렇게 많은 한국인들이 있지만 낯선 한국인들을 반가워하지 않고
그런 것들이 여행지로서 별로지만
오늘 카약을 하면서 본 남쏭강의 풍경은
그 모든 것들을 감싸안기에 충분했다 .
소소한 팁!
1. 투어: 짚라인. 물동굴. 카약. 이렇게 원데이 투어로 했다. Tck에서 200,000낍에 했는데 사람이 무지많아 첨엔 좀 복잡하긴 했는데. 가이드 모두 친절해서 좋았다. 폰트래블과 비교해봤는데 이곳이 프로그램이 더 좋고 저렴했다. 투어하는 사람 대부분이 한국 젊음이들이였음. 젊은이들은 투어하면서 친구사귀기 좋을 것 같음.
오늘은 내 에너지를 액티비티 투어에 쏟아낸 날이다.
아이들이 넘 하고 싶어해서 심란함을 안고 신청한 투어였다. 짚라인이 끝나고 난 뒤는 다리가 후들거렸는데, 카약을 하면서 치유되었다. 남쏭강변이 무지 예쁘다.
이곳으로 배낭족들이 모여들기에 충분한 매력이다. !
방비엔은 한국사람이 전부다 싶고,
투어도 99% 가 한국인이여서 가이드가 간단한 한국말을 하고,
어딜가나 한국어로 쓰인 간판들이 한국인들을 호객하고 있고
그렇게 많은 한국인들이 있지만 낯선 한국인들을 반가워하지 않고
그런 것들이 여행지로서 별로지만
오늘 카약을 하면서 본 남쏭강의 풍경은
그 모든 것들을 감싸안기에 충분했다 .
소소한 팁!
1. 투어: 짚라인. 물동굴. 카약. 이렇게 원데이 투어로 했다. Tck에서 200,000낍에 했는데 사람이 무지많아 첨엔 좀 복잡하긴 했는데. 가이드 모두 친절해서 좋았다. 폰트래블과 비교해봤는데 이곳이 프로그램이 더 좋고 저렴했다. 투어하는 사람 대부분이 한국 젊음이들이였음. 젊은이들은 투어하면서 친구사귀기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