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키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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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ay 0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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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만낍짜리 숙소입니다.
샤워 물이 콸콸나와서 좋았으나, 문제는 벌레가 많다는 것입니다.
날벌레는 적응되었는데 침대에 지렁이가 기어와서 밤에 잠을 못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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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의 고양이는 올라올줄을 몰라서 구경만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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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요금, 시간이 변경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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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에서도 느꼈지만 강 바닥에 진흙이 깔려있습니다.
굉장히 부드러워서 맨발로 물놀이하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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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키아우 동굴 입장료가 1만낍으로 올랐습니다.
대신에 가이드가 동행하던데
저는 영어를 잘 못해서 가이드 동행을 거부했다가 동굴을 못찾고 입구쪽으로 돌아와버렸습니다.
농키아우에서 딱히 할 일이 없어서 동굴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듯 하지만
별로 추천은 못드릴만큼 볼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므앙응오이 동굴이 훨씬 나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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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했는데, 담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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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키아우에서 5일간을 머물었는데 생각보다 도시화(?) 되었습니다.
오토바이 대여점 (6만낍)도 있고 여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빌려서 근처 마을 구경 하는것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대리점에 반납할때 정말로 아무런 검사도 안하고 여권을 넘겨줘서 당황했습니다.
(여권 먼저 주고 오토바이 제자리에 놓고 끝)


튜빙이나 카약 등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숙박비는 대체적으로 싼 편인데, 식비가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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