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사람이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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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사람이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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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2박3일로 비엔티엔에서 약 100키로 떨어진 남릉댐에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남릉댐은 크기로는 동양최대고 댐안에 수 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배를타고 약 1시간 정도가서 라오스 오지마을 중에 하나인 하능혹이라는 곳을 찾아갔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거기다가 집을 사서 살고 싶으시다고 해서 함께 구경도 할겸해서 갔었는데,경치도 너무 좋고 순박한 라오스사람들이 옹기 종기 모여서 살고 있었습니다 물장구치며 노는 아이들과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소들을 바라보니 저절로  마음이 푸근해지고 고향마을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 천천히 마을 구경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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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네 카카오스토리(상단 링크) 보시면 더 많은 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라오스 여행의 출발은 철수네와 함께~==

2 Comments
오리소리 2016.05.03 18:59  
동물의 왕국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군요.  하능혹 !
희망웃음 2016.06.25 21:15  
사진 너무 잘 찍으세요~ 휴대폰으로 찍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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