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삶이다.
밝은 미소가 모든 시름을 날려보낸다.
마을 반장집 내부모습 .. 아주 간단한 가제도구밖에 없다.
마을 학교 교실
종일 물가에서 놀다가 .. 엄마따라 집에 돌아가는 아이
이 아주머니가 생활하는 공간이다.
무슨게임 ?
반장의 쌍둥이 딸
손님이 왔다고 오리들이 소곤거린다.
귀여운 아이들 !
반장 부부와 저녁밥을 같이 먹었다.
평소에는 밥을 맹물에 찍어 먹는데 .. 오늘은 특별히 가지나물무침이 추가되었다.
마을원로의 주문을 듣고 있는 마을반장.
라사모카페(cafe.daum.net/laolove)에 올린 여행기의 요약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