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ver. 방비엥 숙소 추천 & 비추
라오스 여행중 최악의 숙소는 한인업소네요...
블루G.H의 오두막은 정말이지..........
정말 짐놓을 공간도없고 딱 화장실 침대있는데
침대커버는 빨긴빨았는지....세탁한적이 있기나한건지....
더럽고 눅눅하고 화장실도비좁고 방자체가 작아요
근데 가격이....80000낍...
솔직히 밤늦은 시각에 생전 처음오고
한인업소니까 선택지가 없어서 묵을까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길에 보이는 숙소들은 겉으로봐도 으리으리하게 느껴지는 곳들이 많아서
비쌀거라 예상만하고 겁먹었지만
무작정 들어가서 물어봤습니다
근데 왠걸....80000낍 같은가격에
테라스도있고 화장실도 방도 3배가량 넓으며
침대도 2개 ㅠㅅㅠ 진짜 솔직히 든 생각은 속았다...
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다시 블루게스트하우스로가서 환불했는데..ㅎㅎ
왔을때하곤 사장님 표정이며 말투가 바뀌시는데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대놓고 사장님한테
같은가격에 사장님같으면 어느방에서 주무시겠냐고 물을수도없고 ㅎㅎ 여튼
Domon Guest House 에서 놀라운일은
아침에 벌어졌습니다.
어두컴컴한 밤에 도착했으니
아침에 이런뷰가 펼쳐져있을거라 누가 예상이나했겠어요ㅠ
진짜 감동이였습니다...
참....일년이 다되어가네요ㅠ
늦은 후기 죄송;;
블루G.H의 오두막은 정말이지..........
정말 짐놓을 공간도없고 딱 화장실 침대있는데
침대커버는 빨긴빨았는지....세탁한적이 있기나한건지....
더럽고 눅눅하고 화장실도비좁고 방자체가 작아요
근데 가격이....80000낍...
솔직히 밤늦은 시각에 생전 처음오고
한인업소니까 선택지가 없어서 묵을까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길에 보이는 숙소들은 겉으로봐도 으리으리하게 느껴지는 곳들이 많아서
비쌀거라 예상만하고 겁먹었지만
무작정 들어가서 물어봤습니다
근데 왠걸....80000낍 같은가격에
테라스도있고 화장실도 방도 3배가량 넓으며
침대도 2개 ㅠㅅㅠ 진짜 솔직히 든 생각은 속았다...
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다시 블루게스트하우스로가서 환불했는데..ㅎㅎ
왔을때하곤 사장님 표정이며 말투가 바뀌시는데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대놓고 사장님한테
같은가격에 사장님같으면 어느방에서 주무시겠냐고 물을수도없고 ㅎㅎ 여튼
Domon Guest House 에서 놀라운일은
아침에 벌어졌습니다.
어두컴컴한 밤에 도착했으니
아침에 이런뷰가 펼쳐져있을거라 누가 예상이나했겠어요ㅠ
진짜 감동이였습니다...
참....일년이 다되어가네요ㅠ
늦은 후기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