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에게는 루앙프라방이 천국이네요.
내일 치앙마이로 가는데 눈물이
넘 떠나기 싫어서 ㅠㅠ
이동은 치앙마이에서 왕복 항공권으로 왔어요
숙소는 남칸 올드브릿지 건너면 있는 Le bel air
리조트 구요.75달러에 숙박 중입니다.
여자혼자 지내기에는 비싸지만 숙소가 넘 예뻐서
만족 대만족 이예요.
돈에 구애 받지 않고 휴양하러 왔으니 쉬고 있는 중입니다.
푸시산 오를만 하구요. 꽝시는 혼자 툭툭 대절해서 1000바트(25만킵)에 다녀왔고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쇼핑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흥정도 잘 못하지만
대나무 밥통하고 몸빼 바지 샀어요.
잘 깍지는 못 하는 편이라 ㅠㅠ
넘 떠나기 싫어서 ㅠㅠ
이동은 치앙마이에서 왕복 항공권으로 왔어요
숙소는 남칸 올드브릿지 건너면 있는 Le bel air
리조트 구요.75달러에 숙박 중입니다.
여자혼자 지내기에는 비싸지만 숙소가 넘 예뻐서
만족 대만족 이예요.
돈에 구애 받지 않고 휴양하러 왔으니 쉬고 있는 중입니다.
푸시산 오를만 하구요. 꽝시는 혼자 툭툭 대절해서 1000바트(25만킵)에 다녀왔고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쇼핑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흥정도 잘 못하지만
대나무 밥통하고 몸빼 바지 샀어요.
잘 깍지는 못 하는 편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