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벤 고원의 팍송
2012년의 강력한 태풍중 하나였던 볼라벤!
그 볼라벤 고원에 위치한 팍송에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끝이 보이지 않는 커피 농원입니다. 차를 타고 달려도 달려도 끝이 보이질 않더군요,
해지는 모습을 찍기위해 한참 분주한신 작가님들,맨날 무언가를 찍기만 하시는분들, 이번엔
제가 작가님들을 찍었네요~
두번째 라오 커피가 유명하니 당연 먹어 봐야죠. 요기 이름 잊어버렸네요,( 리차드쵸이님 장소 이름좀
부탁드려요)
모두 다의 초상권을 생각해 사진 크기도 줄이고, 옆모습 나온걸로 올렸는데 괜찮죠?
세번째 새벽 탁발을 보기위해 일찍 일어나 여기저기를 헤매고 다녔지만 결국 못 보고 배경 멋진
곳에서 사진만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