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카이로 해서 비엔티엔으로 들어가면 그냥 하루만 투자하셔도 괜찮습니다.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이라는 멋진 곳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사진 색이 너무 좋아요. 님 사진 보고, 태국보다는 라오스가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는...이틀 후에 떠나는데..넘 기대되네요~
저두 2007년도에 갓다가 왔는데 럭셔리한 경운기가 아니래서 그런가 물가가 올라서 그런가?
4만킵에 합의 보고 간 기억이 나네요, 전 다리건너서 경운기가 안보여서 무지 찾은 기억이...^^
그러게요. 여기 06년도 책자에는 탐 푸캄 1만낍이라고 되어있는데...물가가 생각과 많이 다르네요~
아마도 제가 에누리 안하고 부르는 값에 바로 가서 그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