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라오스_베트남 베낭여행 _ 하노이_출국 (20070528/29)-1
여행 마지막날~~
- 시내쇼핑
- BENATEX 쇼핑 (의류 매장)
- CT 마트 쇼핑
- 기타 여러곳 쇼핑
- 밤 10시에 Check- Out후 공항으로 택시로 이동(10달러)
* 숙소에 이야기 하니 Pick-Up 해줌
- 5월29일 * 01시05분에 탑승
* 01시 30분에 하노이출발 07시10분에 부산 도착~~
팔정정에서 신나는 노래소리가 들려 가까이 가니 젊은 선남선녀들이
댄스를 연습하고 이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이 잘추는 춤(이름이 모르겠음)- 발이 공중으로 올라가고~~
오토바이도 많고 사람도 많이 모여 있는데~~
이곳에서 실례를 ~~
어제 점심은 먹은 태국 식당에서 ~~
CT 마트 가는중에 ~~
한국문화원에 근무하는 베트남 아가씨~~
학국 문화원~~
워킹중에 한국문화원을 보니 조금 반갑다~~
매장 이름은 모르겠느데 메이커 옷을 파는곳 ~~
가격을 시중보다 약간 비싸다~~
5000원~~20000원 사이의 가격이 대부분임~~
나도 아가씨와 함께~~
이곳에서 커피 한잔 ~~
가게는 큰데 손님이 우리밖에 없다.
연 파는곳~~
하노이에서 마지막 식사를~~
진수 성찬~~
아가씨가 우리 테이블에 서빙을 하는데 인상이 너무 좋아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많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라텍스를 사가지고 가는 모습이 보인다(팩케지관광)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가는 산업 연수생들~~
3년 계약으로 가는데~~
걱정이 많이 된다고 한다~~
한 젊은 사람은 몇칠전 부터 걱정이 되어 잠을 못잤다고 한다.
몇명에게 음료수를 사주면서 말로 위로를 해 주고~~
명찰에 한국 회사이름이 적혀 있었다.
모두 중소기업이고 회사가 달랐다.
조금 걱정이 된다.
많은 인원이 우리나라에 돈을 벌러 오면 우리나라 사람이 돈을 벌수있는 자리가
자꾸 줄어 들기 때문에~~
요즘 애들 집집마다 1~2명 정도 인데 대부분 대학을 다 보낸다.
대졸자를 받아주는 회사는 한정이 되어 있는데~~
대학나와서 막노동을 할려는 사람이 거이 없기때문에 앞으로 산업구조상 직장 구하기가
더욱 힘이 들거라 생각을 한다.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기쁘다.
혹시나 돌아오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면서 떠났다
라오스어, 영어, 베트남어 모두 잘 못하기 때문에~~
다음 여행은 중국 윈닌성(중국에서 6번째 도시) 여행 예정임.
즐거운 여행을 위해 영어 와 중국어를 가까이 하면서~~
여행은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내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준다.
end clix_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