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옆으로 지나니 조금 시원하다~~
이곳에 돌이 특이하다~~
돌이 반짝이면서 빛이 난다~~
점심 먹을려고 어느 식당에 도착~~
물건을 팔러온 몽족 사람들은 점심을 먹지 않는 같다~~
돌밭을 걸어면서~~
계곡도 깨끗하지만 바위도 깨끗하다~~
다리를 지나면 다리가 흔들린다~~
이곳에서 점심을 ~~
베낭에 지고온 ~~음식을 가이드 아가씨가 요리를 한후~~
새댁 애기~~
얼굴을 너무 가린다~~
잡고 걷기도 하고~~
보이는 건물은 학교인듯~~
많은 몽족중에 자오스족 새댁~~
우리팀에 와서 한개 사 달라고 했지만 아무도 사 주지 않았다.
애기 우유값이라도 ~~
마음이 약해서~~
나중에 한개 팔아 주었다~~
자오스족을 남에서 절대 팔아 달라고 하지 않는다고 함~~
식당 아래 화장실쪽에서~~
동네 아이들~~
식당앞에 모두 여행객이 식사하고 나올때 까지 기다린다~~
이곳에서 보니 여행객보다 물건파는 사람이 더 많은 같다~~
식사를 하고 난후 남은 음식을 우리와 같이 온 새댁 2명 어린이 2명에게
바비윤이 주니 , 고맙게 잘 먹는다. 그런데 선택 받은 사람외에는 절대
갖다준 음식을 먹을려고 하지 않는다.
콜라/환타 4병도 사 주었다.(40000만동)
몽족 새댁과 같이 ~~
물건 한개 팔어 주면서~~
식사후 다시 투어 시작~~
학교에서~~
물레 방아간인데 살을 찍는 모습~~
몽족가게에서 ~~
애가 장난을 친다~~
더운 여름에 털모자를~~
무얼 열심히 보고 있다~~
시장을 본 새댁 과 애기~~
빨래 터~~
학교가 다 찌거러져 간다
마음이 아프다
이곳에 여자 선생님 한분 나와 있었다~~
학교를 짓는데 약간 기부를 했다~~
교실벽~~
교실 칠판 과 책상~~
교실 뒷면~~
이곳은 선생님 사무실인듯~~
사파 돼는 무얼 먹는 잘이 많이졌다~~ 대지는 모두 비만~~
사람들은 살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조금 좋은 교실~~
학교 뒷쪽 경치는 아름답다~~
학교 옆 다리를 지나면서~~
바위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땅이 너무 질어 옷 및 신발이 엉망이 되고~~
이곳에서 3개 민족이 산다고 한다.
몽족, 자오스족 ,자몽족~~~
동네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밭에서 일하고 있는 자몽족~~
우리가 옆으로 지나가니 허리를 펴고 쳐다본다~~
대나무로 만든집~~~
들에서 일을하고 있는 여인들~~
한명 여행객이 가는데 물건 팔러 4명이 따라 간다~~
물건 팔러 다니는 몽족이 없다면 사파 트레킹은 조금 재미 덜 하지 싶다~~
end clix_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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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안에 찌거기가 들어 가지 못하게~~
옥수수밭~~
일을 하러 가는 모습~~ 사람도 고생이 많지만 이곳 소도 고생이 엄청 하리라 생각이 된다~~
자몽족 여인~~
트레킹 끝나는 지점이 되니 차 및 오토바이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 다리를 건너고~~
다리도 아프고 갈증도 나고 ~~ 차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부럽다~~~
우리팀은 포장된 도로까지 워킹~~ 점심식사후 가방은 이스라엘 청년이 메었다~~ 식사후에는 많이 가벼웠다~~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오르막이 심한데 3명이나~~
버스를 타기 위해 올라 가는 길에~~
사이길 옥수수 밭으로~~ 미니버스를 기다리면서 따라온 몽족 사람들에게 물건 한개씩 사 주었다. 필요는 없지만 마음에 약해 사 주었는데< 서양 사람들은 이해를 못한다. 바비윤도 모두 1개씩 팔아 주었다 그리고 음료수 가이드를 포함해서 1개씩 돌렸다.(서양 사람 빼고~~)
버스를 타고 지나다가~~
가이드와 함꼐~~
우리나랴 아가씨들~~ 하노이에 봉사활동 온지 한달이 되었다고 한다~~
호텔에 도착하니~~
시장에는 몽족 남자들이 오토바이로 소님을 기다리고~~
가이드 아가씨 아는 아이인듯~~
바비윤과 아가~~
아와 아가~~
바비윤은 항상 애들한테 인기가~~
하루 종일 이곳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아이들~~~ 애들이 보고싶다 . buy from Me라고 외치는 소리~~ 먹고 살기 위해 학교를 가지 않고~~ 아침부터 한개라고 팔기 위해~~ 내가 팔아준 사람들은 조금 마음이 덜 아픈데, 못 팔아준 몽족 사람들에게 미얀 한 생각이든다. 하노이에 와서 침대에 누우면 몽족 아이들 얼굴이 떠오른다~~ 모두에게 1달러 정도 팔아 주었더라면~~ 작별인사를 ~~ 1박2일 이지만 내 인생에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간 사파라고 생각이 된다. 모두가 손을 흔들고~~ 버스가 출발을 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아이들이 바이 프롬 미 라고~~
집붕밑이 종합 재래시장~~
다시 운동장 주위 투어~~
운동장옆~~
사파에서 라오까이 역으로 가는 중에~~
계속 내려막 길이 ~~ |